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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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라쳇 & 클랭크 클리어 후기

PS5로 발매된 라쳇&클랭크 리프트어파트를 굉장히 인상깊게 플레이했기 때문에 그 전작도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플레이하였다. 리프트 어파트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그럭저럭 할만하게 플레이 하긴 했는데 모든면에서 진일보한 리프트 어파트를 플레이한 후에 즐겨서 그런지 뭔가 밋밋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래픽도 PS4용 치고는 훌륭하지만, 리프트 어파트가 워낙 독보적으로 대단해서 감히 비교가 되질 않으며, 속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 리프트 어파트에 비해서 움직임도 굼뜨고 답답한 느낌이 강하다.​사실 이 작품은 PS2로 발매됐던 시리즈 1탄의 리메이크 성격의 작품으로 라쳇과 클랭크가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둘이 콤비가 되어 은하계 레인저로 활약하며 세상을 구하는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시리즈 입문작으로

[PS4] 맨 오브 메단 클리어 후기

이번 플스 세일 기간에 50% 할인을 하길래 구매하였다. 전작인 언틸던을 인상깊게 플레이하기도 했고, 유령선 이야기라는 것에 개인적으로 흥미를 가지고 있기도 해서 나름 기대한 편이다. 다만 클리어하고 나서 뒤늦게 보니, 게임패스에 들어와 있었던 것을 발견한 것은 함정... 아... 내돈... ​제작사가 밀고있는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의 첫번째 작품인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전작인 언틸던에 비해서 무엇하나 발전하지 않은, 아니 오히려 대부분의 경우에서 퇴보한 작품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무엇을 선택해도 큰 줄거리는 변하지 않고 등장인물의 생사와 사소한 갈림길 정도만 갈리는 편이다. 이건 알고있었으니 큰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사실상 인터렉티브 무비인 이 게임의 스토리가... 어... 음... 유령선의 컨셉을 그

[스위치] 슈퍼로봇대전 30 (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30.2021)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1월 18일

2021년에 ‘B.B 스튜디오’에서 개발,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PS4, Switch, Steam(PC)용으로 발매한 슈퍼로봇대전. 슈퍼로봇대전 출시 30주년 기념작이다. 2018년에 ‘B.B 스튜디오’에서 개발,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PS4, PS VITA용으로 발매한 슈퍼 로봇대전. 전작 슈퍼 로봇대전 V에 이어 이번 작도 정식 한글화되어 국내 출시됐다. 내용은 제 30 사관학교가 의문의 적에게 공격을 받아, 학생 회장 ‘미츠바’를 필두로 한 사관학교 재학생들이 만능전함 ‘드라이스트레가’에 탑승해 지구연방군의 독립 부대 ‘드라이크로이츠’를 결성해 지구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악당들에게 맞서 지구 통일을 선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이틀의 30은 슈퍼로봇대전

[PS4] 언틸던 클리어 후기

역시 구매한지는 몇년 됐는데, 이제서야 클리어한 게임.​뭐 와이프랑 같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플레이할만한 게임이 없을까 하다가 손을 잡게된 게임이다. 표지에서 보이듯이 젊은 남녀 친구들이 산장에서 해가 뜰때까지 살인마를 피해서 살아남는 것을 기본 스토리로 두고 있다. QTE와 간간히 나오는 조준샷, 그리고 스토리 분기가 전부인 인터렉티브 게임으로, 게이머의 선택이 결말을 바꾸는 나비효과라고 광고하고 있지만, 실상 게이머의 선택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등장인물의 생사정도이고 큰 스토리 줄기는 변하지 않는다. 다만 선택에 따라 등장인물 전원 생존도 가능하고 전원 몰살도 가능하니... 흠좀무...​영화보는 기분으로 스토리와 선택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플레이 하다보니 제법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