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우오브더툼레이더

발매 당일에 구매해서막 달리다보니 4일만에 클리어 했네요. 플스 리모트 플레이가 버전업 되서 그런지생각보다 할 만해서 이렇게 단기간에 클리어가 가능했던 거 같네요. 아무튼나오기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임이었지만,클리어 하고 난 소감은...그냥 평소에 툼레이더 리부트 시리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툼레이더 리부트 시리즈를 재밌게 했다면재밌게 할 만한 수준으로. 그냥 딱 그 정도 겜인데, 전작이랑 큰 차이가 없는 거랑 개발사 발언으로필요 이상으로 논란이 많았던 듯.(특정 사이트만 유독 그런거 같지만) 아무튼 1회차 마치고간단히 평하자면, 전투 비중은 많이 줄고,스토리는 조금 아쉬워지긴 했지만, 유적 탐험하고 오지 탐험하고 모험하며라라를 분노하게 한 적들을 학살하는 걸 재미있

출시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툼레이더 리부트 3편이긴 하지만,기존에 1, 2편 다 재밌게 해봤고,유튜브에 올라온 순수 플레이 영상 보고 고민 하지 않고 걍 끌리는 데로 질렀습니다. 따로 예약을 한 건 아니고발매 당일에 플스 공식샵(결제하면 에이티 게임이라 뜨더군요)에 가서구매했습니다. 이전에 갓오브워4 구매하면서적립된 적립금 있어서그거 쓰니까 정가보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더군요. 근데, 플스 공식샵은 게임 구매하면 무조건 10퍼 적립인가 보더군요;갓오브워4 구매할 때는 회원 가입 특전으로10퍼 적립해준 줄 알았더니,이번에도 적립해줄줄이야.(그것도 적립금 사용전 정가 기준으로 10퍼 적립해주더군요) 원래 이런건가는 둘째 치고...아무튼 발매일에 바로 구매해서하루는 거의 설치 및 데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