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적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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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여의 궤적 2 클리어한 감상
궤적 시리즈 최신작, 여의 궤적 2를 클리어한 감상입니다.클리어 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이것저것 바쁘기도 하고 내용을 정리하기도 하다 보니 거의 반년이 지났군요…. 1. 전투시스템전작인 여의 궤적 1은 새로운 방식의 전투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애를 먹었습니다. 그렇지만 2편의 전투 시스템은 1편과 비교하면 바뀐 점이 많지 않았습니다. 1편을 플레이하면서 익숙해졌기에, 이번 2편에서는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보스급을 상대할 경우 느닷없이 날아오는 S-break 에 당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말이죠. 특히 1편의 전투 시스템에서 가장 곤란 했던, 다음에 적과 아군 누가 먼저 턴이 돌아오는 지 알 수 없었던 문제가 해결된 건 정말 좋더군요. 2. 프롤로그어느새, 험한 꼴 전담이 되
[리뷰] 영웅전설 벽의 궤적 Kai (英雄伝説 碧の軌跡 Kai.2020)
2011년에 ‘日本ファルコム(니혼 팔콤)’에서 PSP용으로 만든 RPG 게임을, 2020년 이후에 PS4/닌텐도 스위치/스팀용으로 리마스터한 작품. 최근에는 ‘스토브 인디’에도 추가되어 ‘크로스벨 컬렉션’이라고 해서 전작인 ‘제로의 궤적’과 함께 세트로 최대 62% 할인가로 판매 중에 있다. 타이틀 ‘벽의 궤적’에서 ‘벽’은 벽돌 ‘벽(甓)’이 아니라, 푸를 ‘벽(碧)’이다. (금발벽안할 때의 벽) 내용은 전작에서 DG 교단 잔장이 일으킨 그노시스 사건을 해결해 그와 관련된 마피아와 부패한 위원들을 쫓아낸 크로스벨 자치주가, IBC 총재 ‘디터 크로이스’의 시장 당선 이후 새로운 미래를 꿈꾸지만, 크로스벨의 자치를 탐탁치 여기지 않는 ‘에레보니아 제국’과 ‘칼바드 공화국’의 간섭과 압력
[리뷰]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Kai (英雄伝説 零の軌跡 Kai.2020)
2010년에 ‘日本ファルコム(니혼 팔콤)’에서 PSP용으로 만든 RPG 게임을, 2020년 이후에 PS4/닌텐도 스위치/스팀용으로 리마스터한 작품. 최근에는 ‘스토브 인디’에도 추가되어 ‘크로스벨 컬렉션’이라고 해서 후속작인 ‘벽의 궤적’과 함께 세트로 최대 62% 할인가로 판매 중에 있다. 내용은 제국과 공화국의 영투 분쟁이 벌어지고 있을 때, 그 중간에 끼어 무역, 금융 도시로 발전한 ‘크로스벨 자치주’에서 제국과 공화국 양쪽의 압력이 커지고 그에 영향을 받은 의원과 공무원들의 정치 항쟁과 비리가 벌어지고 뒷세계의 마피아와 외국의 범죄 조직이 대립을 하는 등. 치안이 어지러운 상황에, 시민들에게 신뢰를 잃은 크로스벨 경찰국에 신입 조사관 ‘로이드 배닝스’가 ‘엘리 맥도웰’, ‘티오 플레토
영웅전설 여의 궤적
0. 아쉬운 점은 있지만 에 비해서 분명히 발전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발전속도가 빠르냐 늦냐로 따지면 여전히 느린 편이라는 점이 문제긴 하지만… 특히 시리즈는 제대로 된 완결 없이 차기작으로 넘겨버리는 결말을 두번이나(1, 3) 내서 말이 많았는데 은 그런 면에 있어서 깔끔하게 완결을 내면서도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불러일으키는, 모범적인 1편이다. 1. 그래픽 면에서는 신 엔진으로 갈아타긴 했는데 캐릭터 모델링 스타일이 거의 안 변해서 확 체감되는 느낌은 없다. 특히 남자 캐릭터 눈두덩이나 근육 캐릭터의 맨몸 표현은 여전히 어색하다. 그래도 자동차같은 메카닉 모델링은 상당히 좋아졌다. 2. 모션과 연출도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갈 길이 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