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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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 뱅퀴시 클리어

조훈 블로그|2022년 3월 5일

작정하고 달려들면 다섯 시간도 걸리지 않을 듯한 개짧은 게임인데 한 달 반 정도 걸린 것 같다. 사 놓고 안 하기 아까워서 했지, 내가 한 게임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재미가 없었다. 게임 자체에 무슨 문제가 있거나 한 것은 아니고 순전히 나랑 맞지가 않는 것 같다. 스토리도 몰입도 더럽게 떨어졌고. 순전히 배요네타 때문에 산 타이틀인 탓인지, 재미있다 없다를 떠나서 이 게임 자체에 아무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 애초에 멀티플레이 목표가 리스트에 있는 등 특별한 이유가 아니고선 플래티넘에 도전하고자 했던 게임은 포기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건 포기해야겠다. 챌린지 미션이 개좆같이 어렵다. 공략이란 것도 그냥 내가 졸라 잘해야 하는 게 공략이다. 이걸 먼저 알았다면 다른 것도 하지 않고 얼른 게임 접

Phoenixx 쪽으로 봄맞이 세일 중 (3/2~3/16) (스위치/PS4)

심유경네 집의 책장|2022년 3월 4일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새학기 시즌 입니다.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들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개학이 시작되는 느낌이군요. 한편, Phoenixx 쪽으로 봄맞이 세일이 진행중인 모양이더군요. 동방2차창작게임도 몇 작품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Phoenixx 측의 안내 【セール情報】 🌸Springセール開催🌸 『#FILMECHANISM』『#クビナシリコレクション』 など がセールで登場!最大70%OFF作品も😳💭 🌷期間🌷 3/2-3/16 23:59 🌷対象ストア🌷 Nintendo eSop ▷https://t.co/e

[PS4] 갓오브워3 리마스터 클리어 후기

밀린 게임들 얼른 하나씩 치워버려야겠다는 생각에 선택한 게임, 갓오브워3. 역시 제법 예전에 세일할 때 사뒀던 건데 이대로 방치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집어들었다. 원본은 PS3 시절의 황금기에 등장한 게임으로 당시 수준을 생각하면 상당한 수준의 스케일과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PS2만 구입하고 PS3는 관심에서 멀어져 구입하지 않았었는데, 발매 당시 갓오브워3의 올림푸스산 등정하는 오프닝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이런 연출이 실제로 가능하구나 싶었는데, 세월이 흐른만큼 지금에서야 보면 지극히 평범하기 그지 없다고 느끼게 만드는 세월이 야속하다.​"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로 대표되는 크레토스의 올림푸스 신 아직내기 마지막 대여정을 마치는 이야기. 핵앤슬래쉬로 대표되는 호쾌하고

PS4 - 베요네타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조훈 블로그|2021년 12월 6일

예전부터 무척 궁금했던 게임이었는데 싼값에 구하게 되어 이번에 클리어했다. 막연히 무쌍 같은 게임일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았고, 전형적인 3류 일본 만화처럼 병맛 연출이 많았다. 짧은 볼륨에 비해 70시간이 넘도록 재미있게 했다. 이런 느낌의 액션 게임 치고는 난이도가 꽤 어려운 편이었다. 보스들은 패턴만 알면 아주 쉬웠으나, 진행 중에 등장하는 몇몇 적들을 상대하기가 어려웠다. 스토리가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고 자세하게 몰라도 큰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무쌍 게임과 비슷하다면 비슷하다. 예전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발매 시기로 보면 아무래도 베요네타가 맞는 것 같다. 하지만 당시 기억으로는 이렇게 칙칙한 그래픽이 아니라 화사한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