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드헌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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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 디 올드 헌터스 소감
뒤늦게나마 블러드본 확장팩 DLC 디 올드 헌터스의 소감을 남겨봅니다. 볼륨은 짧습니다. 총5체의 보스들이 존재하고 맵은 본편에 비해 훨씬 일직선 구조라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보니 헤메지 않아서 더 짧게 느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프롬이 맘먹고 설정했는지 본편에 비해 어려운 난이도와 좀 더 직설적으로 다가오는 미친 세계관이 플레이어를 시련에 들게 만듭니다. 아직도 게시판 가보면 협력요청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오는걸 보면 다들 어려워 한다는게 느껴질 정도... 다만 첫 고비인 루드비히만 넘기고 나면 이후의 보스전은 어떻게든 그럭저럭 할만한 수준으로 느껴져서 어찌저찌 멘탈을 붙잡으며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 아무래도 DLC의 난이도 상승의 주범은 루드비히와 잡몹으로 나오는 사냥꾼들
Bloodborne[블러드본]-The Old Hunters Edition 초대 교구장 로렌스
키 아이템 로렌스의 해골을 입수하고 본편의 아멜리아가 있던 대 성당으로 가면 불타는 모습의 성직자 야수, 초대 교구장 로렌스가 있습니다. 외형은 성직자 야수지만 패턴이나 2차 페이즈가 달라 방심하다가는 훅 가는 보스죠, 이로써 저는 확장팩 디 올드 헌터즈의 모든 보스를 클리어했습니다. 로렌스는 우주의 딸 같이 외전격 보스라 보시면 되고 실질적인 최종 보스는 코스의 버려진 자식입니다. 근데 문제는 코스의 버려진 자식 보스전 영상을 다 찍어놓고 저장하기를 안눌러서 날아가버림;;; 지인분들 아직 엔딩 못보셨으니 협동플레이로 들어가게 되면 다시 녹화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Bloodborne[블러드본]-The Old Hunters Edition 시계탑의 레이디 마리아
실패작들을 잡고 다음문을 열면 바로 또 보스전이 계속됩니다. 이번 보스는 표지를 장식한 시계탑의 레이디 마리아입니다. 2차페이즈 범위가 워낙 넒어서 힘들긴 한데 총패링을 잘하신다면 호구로 전락합니다. 물론 저는 총패링 못하는 손고자라 열심히 뒤로 돌아가서 잡았지만요
Bloodborne[블러드본]-The Old Hunters Edition 살아있는 실패작들
요번 dlc에서 지친 우리의 멘탈을 치유해줄 보스 살아있는 실패작들입니다. 왜 멘탈을 치유해주냐면 본편의 천계의 사자처럼 별다른 공략이 필요없는 호구 보스기 때문이지요. 다만 숫자로 밀어붙이다 보니 조금 버거운 면도 있지만, 패턴이 단순하다보니 크게 어렵진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