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15

최근에 하는 게임이라곤 모바일 게임 <매일 바뀌는 아내> 정도뿐이다. PC 게임이나 콘솔 게임은 안한 지 오래됐다. 지난달에 캐시슬라이드에서 몇몇 모바일 게임에서 일정 수준의 레벨에 도달하면 꽤 많은 포인트를 주는 미션이 시행됐었다. 그래서 파이널 판타지 15, 월드워라이징, 로드모바일 이렇게 3개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미션에 도전했다. 파판15와 월드워는 세력 10만을 달성하면 1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과제였고 로드모바일은 성채 레벨을 10으로 만들면 3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과제였다. 앞의 두 게임은 세력 10만 달성하는 데 각각 6일 정도씩 소요되었고 로드모바일은 그보다는 덜 걸렸던 것 같다. 인터넷의 후기들을 보면 하루 만에 미션

咎の契約 죄를 짊어진자 10주년 기념 이벤트. 2부구성 11월12일~12월3일 (19일 후편개시) 성속성, 암속성 유리. ホモと見るお通夜. ff15tabata_badend FF15 폭사하고 타바타 하지메 쫒겨남.(-37억엔의 남자...) 파판15는 아덴편 이후 완전종료. 요즘 스퀘어에닉스 스마트폰 게임부문도 영시원찮다. 그래서 발키리 아나토미아 챙겨주는것 같음.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공식에서 생방송하질 않나...(서비스개시 2년차에 첫 공식생방...) 2016년 스퀘어에닉스 맛폰겜 많이 망했다. 12개 망하고 4개 생존. 그림노츠, 발키리 아나토미아, 스타오션 아남네시스, 드퀘 몬스터 퍼레이드 스

어제 드디어 파이널 판타지 15의 엔딩을 봤습니다. 사용기기는 XBOX ONE X로 엑박 원 X의 테스트를 위해서이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내가 재대로 플레이 한 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해보니 없어서 시도해본 것이기도 합니다. 해당 타이틀이 파이널 판타지 13 베르서스 때부터 이야기 된 여러 가지는 일단 넘어가고.. JRPG와 서양 RPG게임의 비교는 많이 하지만 실제 따져들어가면 서양의 AAA 블록버스터 수준의 투자를 받은 JRPG가 있는가? 물어보면 파판 15 밖에 없는 거죠. 결국 일본 게임의 자존심이라고 볼 수도 있고 말이죠. JRPG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미려한 캐릭터 모델링-안타깝게도 저 아가씨는 플레이버블 캐릭터가 아니지만 T_T- 뿐

Standard : 1920X1080 : 3886점, 클릭하면 커집니다 Light : 1920X1080 : 5738점, 클릭하면 커집니다 원래는 i5-8500을 기다리다가 8400으로 선회하려고 했지만 이번 인텔 사태때문에 4월에 나오는 라이젠 보고 판단하려고 관망중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PC판 파이널 판타지 15 벤치마크가 떠서 호기심에 돌려봤지만 린필드 i5-760에 GTX1050, 램8기가라는 구형기기에선 한계가 있네요. 어차피 에뮬돌리려고 한거지 스팀게임은 관심도 없었지만요. 라이트는 무리가 없지만 좀 광원이 적어져서 차량등의 텍스처가 너무 반짝이는 일이 벌어지고 스탠다드는 PS4로 보는 것과 차이는 없지만 가끔 툭툭튀더군요. 특히 쵸코보를 타고 달릴때 뚝뚝 튀는 걸 보니 아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