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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더 넌' 컨저링 유니버스 최고 오프닝!

북미 박스오피스 '더 넌' 컨저링 유니버스 최고 오프닝!

호러 영화 '더 넌'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호러 영화가 3700개관으로 최대 배급 규모를 확보한 것은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가 그만큼 배팅할 신뢰감이 있기 때문이겠죠. 이 영화는 컨저링 시리즈를 바탕으로 하는 컨저링 유니버스의 일부입니다. 현재까지 컨저링, 컨저링2, 애나벨, 애나벨 : 인형의 주인까지 4개 영화가 나온 컨저링 유니버스는 할리우드에서 시도된 유니버스 놀이 중에서는 드물게도 성공적인 행보를 겪고 있죠. 시네마틱 유니버스 중에서는 MCU를 제외하면 성공적인 건 이거, 그리고 가능성이 보이는건 고질라 시리즈의 몬스터버스 정도일까요? 몬스터버스도 달랑 2개 영화가 나와서 흥행했을 뿐이고 크로스오버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니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어쨌든 '더 넌'은

북미 박스오피스 'Crazy Rich Asians' 3주 연속 1위!

'Crazy Rich Asians'가 3주 연속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형 흥행작이 없는 비수기 시즌이라 가능한 일이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대단한 일이고 또 성적도 아주 좋습니다. 제작비 3천만 달러 짜리 영화인데 3주차 주말 수익도 2224만 달러에 달하고, 상영관수가 지속적으로 늘어서 3384개관으로 출발했던 영화가 3주차에는 3865개관까지 상영관이 확대되었어요. 현재 북미 누적수익은 1억 1096만 달러, 해외수익 2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3천만 달러를 넘겼습니다. 제작비의 4배 스코어를 넘긴 거죠. 이미 차기작도, 차기작에 배우들이 복귀하는 것도 결정난 상황. 2위는 전주 그대로 '메가로돈'입니다. 주말 1053만 달러, 누적 1억 2

북미 박스오피스 'Crazy Rich Asians' 2주 연속 1위!

'Crazy Rich Asians'가 2주 연속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비수기라 가능한 거긴 하지만, 어쨌거나 이 영화는 제작 규모 대비 매우 성공적인 흥행을 거두고 있는 중. 평도 좋고 미국내에서는 아시아인들이 큰 호응을 보내고 있는 듯. 하긴 주요 캐스팅을 아시아인으로만 한 영화가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로 제작되어서 박스오피스 1위를 먹는다는건 그 자체로 사건일 수밖에 없죠. 블랙팬서가 흑인들에게 그런 사건이었듯이...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고작 5.7%밖에 줄어들지 않은 2501만 달러. 이건 한국 박스오피스 상위권에서는 종종 볼 수 있는 수준의 드랍률입니다만, 북미 박스오피스 상위권에서는 굉장히 희귀한 사례입니다. 아무리 첫주대비 상영관을 142개 더 늘렸다고

북미 박스오피스 'Crazy Rich Asians' 1위!

2013년에 미국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Crazy Rich Asians'의 영화판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돈 많은 아시아인들의 웃기는 이야기로 소설은 인기에 힘입어서 속편들이 나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스텝 업 시리즈의 존 추 감독이 연출했고, 양자경을 비롯해서 주요 배역이 전부 아시아인으로 캐스팅된 메이저 할리우드 영화라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확실히 시대가 변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로군요. 338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524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7457달러로 그럭저럭이었네요. 이 영화는 북미의 전통적인 개봉일인 금요일이 아닌, 그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선행 개봉했기에 한주간 총 3400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제작비 3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