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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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드] 두 배우의 케미는 괜찮았지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7년 9월 28일

감독;로버트 저메키스출연;브래드 피트, 마리옹 꼬띠아르, 리지 캐플란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1월 11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1월 11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와 를 연출한 감독이 연출을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두 배우의케미는 좋았다는 것입니다..영화는 1942년 프랑스령 모로코에서 작전 수행을 위해 만나는마리안과 맥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그들이 결혼을한

얼라이드

얼라이드의 매력은 드라마에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이게 맞는데 감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럴 수 없는 상황을 가장 설득력있게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얼라이드는 어떠한 반전도 없고, 내용도 예측가능합니다. 깊이 생각해 볼 주제도 없습니다. 중반서부터는 이 영화가 어디로 흐르겠구나라는 것은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이미 예견가능하다가 아닙니다. 이 영화가 영리한 이유는 비극을 잘 써먹는 방향으로 스스로를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얼라이드 속 서사의 힘은 비극에 있습니다. 덕분에 2차+ 관람까지 유의미한 영화로 다가옵니다. 처음엔 이 영화의 드라마에 빠져 처음부터 끝까지 맥스의 심정에 이입하며 보았는데요. 2차 관람할 때는 안 좋게 끝날 것임을 알고나니 결말까지 카운트다운하는

1월에 본 영화들

1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2월 2일

해 바뀌고 어느새 또 한 달이 지났네요. 별로 한 것도 없는데 그새 또 영화는 부지런히 봤네;; 폴 앤더슨,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드디어 끝난 15년의 대장정, 앨리스 아니 밀라 누님에게 안식을 피터 버그, "딥워터 호라이즌" 인재와 스펙터클의 의외로 적절한 결합 모튼 틸덤, "패신저스" 개념을 싣고 떠나가는 안드로메다행 우주선 저스틴 커젤, "어쌔신 크리드" 체험형 게임의 고수 리플레이 로버트 저메키스, "얼라이드" 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 파블로 라라인, "재키" 근데 재키라기엔 키와 체격이 좀;; 레베카 밀러, "매기스 플랜" 어떻게 꼬여도 웃음으로 귀결되는 그레타 거윅의 무한낙천주의 로저 스포티스우드, "

국내 박스오피스 '공조' 2주차 역전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공조' 2주차 역전 1위!

'공조'가 개봉 2주차에 '더 킹'을 누르고 역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첫주에는 완전히 더 킹에 눌리는 기색이라 과연 맞불을 놓은게 좋은 선택이었을까 싶었는데 이게 웬걸? 입소문을 타더니 2주차에 엄청 기세를 올려서 역전해버렸군요? 추이가 좋아서인지 배급 쪽도 상영관을 첫주말 976개관 -> 1383개관으로 대대적으로 늘렸고 상영횟수도 1만 2558회 -> 1만 7406회로 대폭 늘려서 승부를 걸었네요. 그 결과 2주차 주말관객이 첫주대비 128.5%나 증가한 193만 3천명을 기록-_-; 첫주의 2배가 넘다니 이 무슨... 누적 관객수는 379만 3천명으로 손익분기점 280만명을 가뿐하게 넘기고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311억 8천만원. 참고로 월요일까지의 스코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