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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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러 확장판 - 21분 추가, 문학에 더욱 가까워지다
※ 본 포스팅은 ‘카운슬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1분이 추가된 확장판 ‘카운슬러’의 확장판은 117분의 극장판에 21분을 추가한 138분의 러닝 타임입니다. ‘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 ‘킹덤 오브 헤븐’ 등에서 드러나듯 리들리 스콧 감독은 감독판 혹은 확장판 공개를 즐기는 감독입니다. ‘카운슬러’도 감독판 디스크에는 부가 영상이 적으며 코멘터리도 없는 대신 확장판 디스크에는 상당한 분량의 부가 영상과 함께 코멘터리를 삽입했습니다. 최근 감독들이 dvd와 블루레이 출시를 위한 단독 코멘터리 녹음을 꺼리는 추세를 감안하면 리들리 스콧의 ‘카운슬러’ 확장판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는 코멘터리 중간에 ‘감독판보다 확장판이 낫다’며 확장판에 대한 애정을 거듭 강조합
![[블루레이 지름] ‘카운슬러’ 3디스크 한정판](https://img.zoomtrend.com/2014/03/14/b0008277_53226dbd5f2bb.jpg)
[블루레이 지름] ‘카운슬러’ 3디스크 한정판
최근 국내에 발매된 ‘카운슬러’의 블루레이 3디스크 한정판입니다. 아웃 케이스의 앞과 뒤. 뒷면 하단의 ‘주제 유해성, 선정성, 폭력성, 공포, 약물, 대사 저속성, 모방 위험’이 모두 ‘높음’으로 분류된 것이 흥미롭습니다. 한 마디로 성인용 작품이라는 의미입니다. 엘리트 케이스의 겉면. 엘리트 케이스 내부. 우선 눈에 띄는 것은 극장판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왼쪽은 21분이 추가된 확장판이고 오른쪽은 한정판에만 수록된 OST CD입니다. OST CD는 일반 판매 중인 제품과 동일합니다. ‘카운슬러’의 확장판은 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에서만 발매되었습니다. 따라서 한국판은 일본판과 동일합니다. 한국의 블루레이 시장이 큰 것도 아니며 ‘카운슬러’가 흥행에 성공한 것도 아닌데 코

11월에 본 영화들
드디어 밀린거 해치우고 제 타이밍으로 돌아온 월별 영화 정리입니다. 헉헉~ 리들리 스콧, "카운슬러" 스콧과 맥카시가 손잡고 몸도 마음도 난도질. 이건 포르노도 아니고 스너프도 아니여~ 헨리 알렉스 루빈, "디스커넥트" 그니까 페북에 생각없이 아무거나 싸지르지 말라고! 쫌!! 프란시스 로렌스,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더도 덜도 없이 모범적인 혁명 전야? 리 다니엘스,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원론적인 흑인인권사. 역대 대통령들 얼굴이라도 내밀지 않았으면 어쩔 뻔 했니 J.C. 챈더, "올 이즈 로스트" 지구로 내려온 "그래비티"가 "노인과 바다"를 만났을 때. 레드포드옹 일생의 강렬한 F-word 제프 니콜스, "머드" 쉽게 와닿

국내 박스오피스 '친구2' 2주 연속 1위
'친구2'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5.7% 감소한 47만 3천명, 누적 233만 7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172억 3천만원입니다. 이 영화 손익분기점은 250만명이라 이걸 넘어가는 건 아무런 문제도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첫주에 130만명이 들었던 것에 비해 2주차 성적은 얌전하네요. 2위와 차이도 별로 없고. 2위는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입니다. 북미에서는 경이로운 스코어로 1위를 차지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1편도 별로 인기를 못끌었죠. (최종 스코어가 60만명 정도였습니다) 63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9만 7천명, 한주간 47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3억 6천만원. 헝거게임 시리즈 4부작(원작은 3부작이지만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