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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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크리드 2 - 록키의 마지막 영화, 완벽한 해피엔딩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챔피언이 된 아도니스 크리드(마이클 B. 조던 분)에게 그의 아버지 아폴로를 숨지게 한 러시아 복서 이반 드라고(돌프 룬드그렌 분)의 아들 빅터(플로리안 문테아누 분)가 도전해옵니다. 록키(실베스터 스탤론 분)는 빅터와의 맞대결에 반대하지만 아도니스는 강행합니다. ‘크리드’의 후속편 ‘크리드 2’는 2015년 작 ‘크리드’의 후속편이자 1976년 작 ‘록키’ 이래 시리즈 8번째 영화입니다. 전편 ‘크리드’는 록키의 이름값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극장 개봉되지 않고 2차 매체로 직행했으나 ‘크리드 2’는 미국보다 3개월 늦게나마 개봉되었습니다. ‘블랙 팬서’에서 악역 킬몽거를 연기했던 마이클 B. 조던, 즉 마블의 티켓 파워 덕분으로 풀이됩니다. 전편의
크리드 2 - 1편보다는 더 록키 시리즈에 가까워진 작품
사실 이 영화 이전에 1편 리뷰를 쓰긴 해야 합니다. 이 영화는 무척 궁금해서 안 볼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기는 힘든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무척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최근에 좀 상황이 미묘하다 보니 이 영화의 전편 이야기는 좀 미묘한 상황이긴 해서 아무래도 다른 작품 리뷰를 쓰기에는 시간이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1편이 나왔을 때, 좀 걱정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록키 시리즈가 한참을 돌아 실베스터 스탤론의 부활을 논할 때 겨우 나왔던 것이 록키 발보아 였거든요. 록키 발보아는 아직까지 지금도 팔팔하다고 날아다니능 이야기가

최강의 도전자
냉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그러나 동서 교류의 기미가 고개를 들기 시작하던 80년대 중반. 미국과 소련의 친선 복싱 경기에서 록키를 대신해 링에 오른 친우이자 라이벌 아폴로 크리드는 소련이 최첨단 과학과 현대식 훈련 방법으로 만들어낸 복싱 머신 이반 드라고에게 일방적으로 몰린 끝에 경기에서 패한 뒤 목숨을 잃고 만다. 친구의 죽음으로 자책과 분노에 휩싸인 록키는 복수를 다짐하며 모스크바로 향하고, 드라고 역시 더욱 철두철미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데... 하늘로 솟아오르는 듯한 역동성, 근육질의 아름다운 몸에 흐르는 땀과 얼굴을 채운 순간의 표정, 성의처럼 어깨 위로 두른 깃발과 머리 뒤로 비치는 후광까지 이는 그야말로 종교 성화가 아닌가! 10여년 전 "록키 발보아"로 오래된 시리즈
북미 박스오피스 '주먹왕 랄프2 : 인터넷 속으로' 1위!
6년만에 돌아온 속편 '주먹왕 랄프 : 인터넷 속으로'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에는 1월 개봉 예정이군요. 애니메이션이라는 특성 때문에 방학 시즌 노리겠다고 저렇게 늦게 잡힌 거겠죠. 전편이 레트로 게임에 대한 헌사였다면 이번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세계관이 확장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마리오는 판권 문제로 나오지 않는다고... 401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567만 달러, 상영관당 수익은 1만 3859달러로 준수했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북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기 때문에 한주간의 수익은 8447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415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2600만 달러.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