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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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 폴,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인가

007 스카이 폴,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인가

ML江湖..|2012년 11월 2일

첩보영화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007 시리즈가 잊을만할 시점에 영화 팬들 곁으로 찾아왔다. 여러차례 홍보됐듯이 히스토리적으로 007 탄생 50주년이라는 기념작이자 시리즈상 23편 은 그래서 다른 007 영화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단순히 첩보액션 오락영화로 치부하기엔 '스카이 폴'이 견지하는 바는 이른바 '메시지'다. 그렇다고 거창한 것은 아니다. 다만, 지나온 007 영화에 대한 어떤 오마주로 전통의 고수, 클래시컬함을 강조하며 현 트렌드도 수용하는 자세로 디지털 세대까지 아우르는 이른바 종합판이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고전미와 세련미가 적절히 조합돼 007의 상관 M에 대한 과거를 끄집어내며 일종의 고해성사 비슷하게 드라마적 그려냈다. 그리고 이젠 다소 노쇠해진 007은

<007 스카이폴> 리뷰 - 화려한 부활

rus in urbe|2012년 11월 2일

은 우리가 007시리즈에 기대하는 것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있다. 배제의 의도성을 증명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기상천외한 무기들 대신 주어진 한 자루의 사용자인식 권총은 극 초반에 활용되고 버려진다. 본드걸로 유력해 보이는 두 여배우는 중후반에서 죽거나 역할이 미미해진다. 오프닝 추격신 외엔 크게 화려한 액션도 없고, 초중반의 미행신이 스파이물 특유의 잠입액션을 보여주나 후반엔 이마저도 찾아볼 수가 없다. 극의 중반 이전에 기존 007시리즈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사라진다는 사실, 이것이야말로 이 행한 의도적 배제의 증거가 된다.화려한 볼거리의 배제는 단순히 시리즈의 쇄신을 목표로 하기엔 위험부담이 큰 결정이다. 007시리즈가 과거에 비해 파괴력이 떨어진 건 분명한

"007 살인면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007 살인면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1월 2일

최근 블루레이가 점점 007 시리즈에 몰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슬슬 재출시 분위기인지라, 구판 가격대가 바닥을 치고 있어서 말이죠. 심지어는 중고는 포장도 안 뜯고 판매하는 분도 있더군요. 이 타이틀이 그런 타이틀입니다. 정말 국내에서는 아직 딴 한편인 티모시 달튼의 작품입니다. 물론 이미지는 통일입니다. 디스크 역시 비스무레 합니다. 안쪽 이미지 여깃 거의 동일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타이틀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네요. 물론 현재 출시된 물건들을 보니 아직까지는 크게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영화] 007 스카이폴

[영화] 007 스카이폴

어흥이네♡|2012년 11월 1일

요즘 영화는 꾸준히 보지만 귀찮아서 포스팅 잘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007은 개봉날 봐서 생각 난 김에 적어 봅니다. 스포 있습니다. 우선 007 50주년 기념 작이라고 해서 신경 많이 썼겠지라고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기대를 무참히 박살 내 버리는군요... 이 영화는 초반에 추격씬 액션씬 그리고 죽는 007 본드! 여기까지가 딱 좋았습니다. 그 이후론 대 실망!!! 스토리를 과거의 내용을 많이 넣을려고 하다보니 너무 루즈해져서 짜증이 나더군요. 물론 50주년 기념이라 과거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 내용들을 넣는건 좋지만 그게 좀 과하다 보니... 그리고 중반 이후에 왜 본드걸이 M으로 넘어가는건지 확!!! M이 결국 퇴출 되고 007도 조만간 퇴출 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