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FALL

포스트: 21|아이템:SKYFALL(21)
Tags

Posts

21 posts
드디어 기다림이 끝나고 "스카이폴" 블루레이가 왔습니다.

드디어 기다림이 끝나고 "스카이폴" 블루레이가 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17일

이제는 이걸 언제 구매 했는지 조차 기억도 안 납니다. 지금 기억 나는 거라고는 이 타이틀 기다리다가 사리 나올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물론 트리 오브 라이프가 나란히 올라와 있어서 그런 것도 있기는 했어요;;;) 오랜만에 스틸케이스로 샀습니다. 참고로 후면 종이에 스펙이 있죠. 종이 제거하고 찍었습니다. 뒷면 종이 제거 한 사진입니다. 분위기 죽이더군요. 디스크 입니다. 배너 포스터 이미지를 썼더군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이런거 매력적이더군요. 솔직히, 음성해걸이 이 타이틀 정도로 알차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재미도 있고 말입니다.

"스카이폴" 블루레이가 스틸북으로 나온다더군요.

"스카이폴" 블루레이가 스틸북으로 나온다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월 2일

개인적으로 스틸북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특히 이 경우에는 애매하죠. 이미 굉장히 많은 양의 007 시리즈가 있는데, 어느 정도는 맞춰 줘야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다른 한 편으로는 탐이 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 국가에서 올라온 이미지를 뒤져 봤는데, DP의 블루레이매니아님이 이미 찾아 놓으셨더라구요. 영국판 이미지 입니다. 임시라고 하는데, 저걸로 나와도 꽤 괜찮을 것 같은........ 유럽 아마존 이미지 입니다. 이쪽도 뭐 괜찮더군요. 국내에도 스틸북으로 나온다고 하니, 또 한 번의 전쟁이 예고가 되었네요. 프로메테우스도, 다크나이트 라이즈도, 심지어는 미션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도 전부 일반판으로 샀습니다만, 이번만큼은 피해가기 힘들 듯 합니다.

121204_007skyfall

121204_007skyfall

잉여인간|2012년 12월 5일

나에게 007은 초등학생때부터 시작되었다. 5학년인가 6학년인가 그무렵에 처음본건 기억안나지만 토요일 저녁 10시~11시쯤에 mbc에서 하던 007을 보던 나를 가끔 떠올릴때가 있다. 최근 007을 볼때 그 기억은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물론 15금이었나 18금 이었지만 사뿐히 무시한채 봤었다. 내가 좋아하는건 액션신 본드걸과의 러브러브는 다 이해도 못하는 순진한(?) 아이였지만 액션보는맛에 봤다. 내가 보던 때는 007로 잘나가던 로저무어 시대였다. 오늘 검색해보니 전처에게 폭력으로 시달렸다고 뜨는데 어찌나 슬프던지...ㅠ 이사람이 시리즈를 여러편 찍고 우연히 딴분이 찍은것도 봤다. 바로 티모시달튼 한편인가? 오늘도 로저무어겠지 하며 봤다가 느끼하신분 얼굴을

Skyfall

que dios nos coja confesados|2012년 11월 23일

카지노로얄은 내게 강한 인상을 주었었는데 -- 지금까지 나왔던 007과, 내가 생각해왔던 전형적인 007 시리즈와 너무 달라서 -- 덕분에 푹 빠졌고 생각해보니 포커도 그 때 배웠다. 내게 있어서 007은 '아빠가 보는 영화' 였는데 카지노로얄을 보고 나오자 마자 아빠가 했던 말은 "007이 이상해졌어, 저건 007 영화가 아니야" 였다. 어제 스카이폴을 보면서 scale (time, space, physical/social distance, generation), (old) empire, Mother 따위의 것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훌륭한 두시간 반 이었다. 그래서,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영화는 참 아름다웠다. 샘 멘데스 + 대니얼 크레이그 + (미친 사람 전문배우 중 제일 핫한) 하비에르 바르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