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코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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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1월 18일

이 영화는 어벤져스와 아무 관계 없는 작품입니다. 사실 007 아류작으로, 당시에 정말 욕을 바가지로 처먹은 작품이죠. 하지만 이상하게 저는 괜찮아서 발견한 김에 샀습니다. 워너 초기 타이틀 입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스냅 케이스죠. 케이스가 빨리 헐어버리는 단점이 있는데, 이미지는 이쪽이 더 좋은 기묘한 상황이 자주 벌어지곤 했습니다. 서플먼트가 거의 전멸 입니다. 초창기 타이틀이니까요. 뒤집어 끼운게 아닙니다. 양면 디스크라고 해서 한 면에는 풀 스크린, 다른 한 면에는 와이드 스크린 비율의 영화가 실려 있습니다.풀 스크린은 양 옆을 자르기만 한 게 아니라 위 아래에 정보를 더 넣은 케이스죠. 챕터 인덱스 입니다. 일단 저야 약간의 패티시성

UHD-BD 리뷰 - 붉은 10월

UHD-BD 리뷰 - 붉은 10월

無錢生苦 有錢生樂|2018년 9월 22일

탐 클랜시 옹의 대 히트 소설들에 곧잘 이름을 들이미는 잭 라이언 씨의 이야기는 영화로도 많이 만들어졌고, 원작만큼이나 영화도 쏠쏠한 인기를 끌면서 올해 8월 21일(북미 기준. 한국 정발은 9월 7일 발매)에 UBD로도 한꺼번에 발매되었습니다. - 긴급 명령(Clear and Present Danger) UBD - 붉은 10월(The Hunt for Red October) UBD -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Jack Ryan: Shadow Recruit) UBD - 패트리어트 게임(Patriot Games) UBD - 썸 오브 올 피어스(The Sum of All Fears) UBD 개중에서 본 리뷰 시리즈로 다뤄 볼 UBD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붉은 10월(원제: The Hu

새 007 박스셋이라니;;;

새 007 박스셋이라니;;;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22일

저는 이미 007 시리즈를 블루레이로 다 모아 놓은 상태입니다. 박스세트도 아니고, 말 그대로 전부 개별판 입니다. 덕분에 일부 타이틀은 해외에서 공수해야 하는 상황까지 갔었죠. 그런데......또 새 버젼이 나옵니다 ㅠㅠ  일단 디스크는 과거와 동일하며 패키지만 바뀐 듯도 하지만, 이번에 서플먼트 디스크가 1장 더 추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각 본드 개별판도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다만 티모시 달튼, 조지 레젠비는 없는 듯 합니다. 007 다니엘 크레이그 블루레이 컬렉션(3장) (MGXZ-55908) 4,752 엔 007 숀 코넬리 블루레이 컬렉션(6장) (MGXZ-24177) 7,600 엔 007 로저 무어 블루레이 컬렉션(7장) (MGXZ-23167) 8,500 엔 0

007정주행 7 - 다이아몬드는 영원히(Diamonds are Forever, 1971)

007정주행 7 - 다이아몬드는 영원히(Diamonds are Forever, 1971)

being nice to me|2015년 5월 13일

다이아몬드는 영원히...영원히...원히...원히...히... 조지 라젠비가 별 재미를 못보고 하차하고 7탄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를 찍기 위해 다시 거금을 주고 모셔오게 된 원조 제임스 본드인 숀 코너리. 과연 그는 실추되었던 시리즈의 인기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본드, 제임스 본드" 블루레이 메뉴를 장식하기도 하는 돌아온 숀 코너리표 제임스 본드를 인증하는 명장면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나이가 들어보이고 외모 관리를 안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본작부터 노출도가 꽤 올라가는데 저 장면 직후 본드는 블로펠드의 부하인 비키니 차림의 여인의 브래지어를 까뒤집어 목을 조르는 고문을 합니다(오프닝 시퀀스의 경우 잘 보면 이전에도 노출도가 굉장했지만 본편의 경우 이정도의 노출은 최초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