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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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 구원의 시야를 펼쳐 보이는 동기화
(2025/11/04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사실상 '기예르모 델 토로'는 이라는 고전을 골격으로 가져와 그 위에 이미 전작들을 통해 여러 차례 선보인 바 있는 괴생명체에 대한 연민을 여러 겹 외피로 덧댄 작업을 한 셈이라 보는 편이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괴이한 외형을 하고 있는 '프랑켄슈타인(제이콥 엘로디 분)'을 처음 만난 바로 그 순간부터 줄곧 짙은 애정을 드러내 보이는 '엘리자베스(미아 고스 분)'의 태도를 보며 많은 이들이 속 '샐리 호킨스'를 떠올리게 될 거라 보거든요. 물론 우.......
[철심장]너무 억울한 알리타 배틀엔젤-또 보고싶은 극강의 영상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은 국내영화계의 저급한 상영관 독재,독식으로 지난번 영화'신과함께' 때처럼 영화 '극한직업'에 모든 상영관을 몰아주어 강제 천만관객만들기에 나서는 영향으로 배틀엔젤을 보려고 상영관을 찾았다가 시간이 안맞아 결국 억지로 '극한직업을 볼 수밖에 없는 등, 흥행에 애를 먹고 잇는 실정이다.뭐 국내경제도 정부가 워낙 잘해서 이렇게 개판이니 그렇게라도해서 영화계 종사자들이 먹고 살아야 할 판이니 뭐라 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관람영화를 선택할 권한을 빼앗거나 줄여버렸다는 점에서 약간의 분노를 느끼게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리타는 서너 시간대이 상영관만 가지고도 나름 굳굳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는 그 엄청난 영화적 가치 때문일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알리타 - 배틀 엔젤
제임스 카메론 필생의 프로젝트. 연출은 로버트 로드리게즈. 근데 정작 원작을 카메론에게 추천했던 것은 덕 중의 덕 길예르모 델 토로였다고 한다. 우스갯소리지만 어쩌면 델 토로는 카메론이 자신에게 연출을 부탁하지 않을까- 하는 망상을 하지 않았을까.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델 토로의 큰 그림 그리기는 실패한 것이지만. 인간과 기계 사이에서 정체성을 고민하는 사이보그 이야기와, 신분이 철저하게 나뉜 미래 디스토피아 사회를 그린다는 점에서 그리 신선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건 원작이 얼마나 대단하든 간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하여튼 실사 리메이크가 나온 건 지금이잖아.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은 다소 신선하지 못한 이야기의 약점을 비주얼로 뚫는다. 확실히 비주얼만큼은 언감생
[알리타 : 배틀 엔젤] 총몽, 꿈의 시작
익무시사로 용아맥에서 본 알리타입니다. 알리타는 오래된 총몽의 영화판 이름으로 읿본 만화원작의 실사화로 기대되던 작품이었네요. 현재 결말이 나지 않고 시리즈를 염두에 뒀는지 초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그러다보니 시리즈의 1편으로는 무난하지만 단독작품으로서는~~ 아쉽네요. 마지막에 임펙트가 있긴 했지만 특징인 기갑술도 그렇고 아직 너무 초반이라 액션이나 스토리 모두 심심할 수 있어 총몽의 팬이 아니라면 추천하기엔 애매할 것 같습니다. 예산의 제한이 아니라면 스토리를 좀 더 진행했었으면 좋았을 듯;; 연출의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씬시티라던가 스타일리쉬한 작품을 많이 찍고 B급 감성이 마음에 드는 감독이고 총몽의 팬인지라 시리즈가 계속 되길~ 특히 마지막 노바의 모습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