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마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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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1 출연진과 OST 명장면 정보 영화 리뷰
라붐 1 La Boum, 1980 · 감독 클로드 피노토 · 출연 소피 마르소 - 빅 베레통 역 클로드 브라소 - 프랑소와 베레통 역 브리지트 포시 - 프랑소와르 베레통 역 데니즈 그레이 - 푸펫트 할머니 역 알렉산드르 스털링 - 마튜 역 잔 미켈 더피 - 에띠앙 역 셰일라 오코너 - 페넬로페 폰타넷 역 사랑은 시작하는 게 아니라 완성하는 거야. 1980년대 유럽 #청춘영화 의 상징처럼 남아 있는 작품 중 하나가 바로 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보면 단순한 성장담으로 보이지만, 당시 관객들에게는 #첫사랑 의 설렘과 10대의 혼란스러운 감정이 음악과 함께 완벽하게 어우러진 새로운 감정의 세계처럼 다가왔을 겁니다. 그리고 세대가 바뀐 지금.......
[후기]라 붐
소피 마르소(빅)에게 남주(마튜)가 헤드폰 씌어주는 장면만 알고 있던 영화였건만. 기대 이상으로 흐뭇했다 열세살 아이들이 나름 허세와 끼를 부리면서도 너무나도 솔직하게 사랑하는 모습 (우리 나이로는 열다섯이니 중2-3쯤 된다) 아이를 챙기면서도 착실하게 자신들의 인생 드라마를 찍는 부모 세상 모든 것에 통달한 듯하지만 귀여움을 잃지 않은 증조할머니 등장인물들 모두가 너무 귀엽고 프랑스적이었다 무엇보다도 반한 남자애가 다른 여자애와 있던 걸 보고 마음앓이를 하며 열렬하게 부딪히던 빅이 마침내 사랑을 이루는듯 했건만. 생일파티에서 화해의 춤을 추다가 다른 남자애에게 벼락맞은 듯 반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빅은 자연스럽게 마튜를 보내고 그 남자애와 춤을 추기 시작한다 첫사

러시안 로망스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역작 "안나 카레니나"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라면 비비안 리 주연, 줄리앙 뒤비비에르 연출의 전설의 1948년작을 먼저 떠올리는 분도 계시겠고, 최근 키이라 나이틀리를 내세워 조 라이트가 만든 2012년작의 기억이 남은 분도 계시겠지만 어째서인지 저는 1997년의 이것이 생각납니다. 와우~ DVD 표지가 연식을 말해주는군요. 영화는 1997년에 나왔고 DVD는 2000년에 출시된 버나드 로즈의 "안나 카레니나". 저는 어려서 친구들과 달리 "라 붐" 등에 별로 혹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강의 인트로를 가진 주제가의 버프를 한껏 받은 "유 콜 잇 러브"는 일단 예외;;) 소피 마르소의 얼굴이 박힌 포스터를 보는 순간, 그리고 그 옆의 숀 빈을

브레이브 하트 - 영국 역사? 그게 뭔데?
브레이브 하트, 제가 태어나기 한참 전에 나온 영화입니다. 제가 98년생인데 이 영화가 95년에 개봉했으니 저보다 무려 3년이나 먼저 세상에 나왔네요. 옛날 영화를 보다보면 어색하거나 촌스러운 장면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브레이브 하트에 경우 그런 촌스러움은 찾아볼 수 없고, 오히려 웅장한 멋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전쟁씬이 멋지더군요. 윌리엄 월레스, 주인공입니다. 멜 깁슨이 연기했죠. 감독도 멜 깁슨, 주인공도 멜 깁슨. 아버지 말로는 이거 찍을 때 멜 깁슨씨가 40대라네요. 20살인 저보다 훨씬 잘생겼습니다. 만약 멜 깁슨이 저보고 오징어라고 해도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잘생겼습니다. 심지어 얼굴에 정체불명 파란 물감을 발랐는데도 잘생겼네요. 이거 사기 아니야? 소피 마르소, 배역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