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모두 슈퍼히어로로 활약하는 밥(그레이그 T. 넬슨)과 헬렌(홀리 헌터)은 빌런의 음모를 막기 위해 나서지만 실패하고 정부 지원도 끊긴다. 호구지책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서 거부이자 히어로 양성론자 윈스턴(밥 오덴커)의 제의로 헬렌이 엘라스티걸로 복귀한다.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열차 오작동 뒤에 정체불명의 악당 스크린슬레이버(빌 와이즈)의 존재를 알게된
★★★★★ : 5개 All - 일반적 ☆☆☆ : 3개 All - Mania 혹은 덕 1. 스토리 ★★★☆ . 생각외로 몰입감이 강하다.안면인식장애인가하는 생각을 하지만..그렇게 진행이 되지 않아 더욱 궁금증 유발. 2. 볼거리 ★★★☆ . 소피마르소와 모니카벨루치가 서로 변해가는 장면도 눈여겨볼만하지만, 특히나 라스트 씬에서 서로 공존하는 장면도 볼거리. . 좀 그렇지만 두 배우중 한명은 위에 입어야할 거를 안입네..그러면 인물이 변하더라도 성격이나 습관이 남으면....흠.. 3. 배우/캐릭터 ★★ . 아쉽지만..유럽의 본드걸이지만...그리 영화와 어울린다고는...그렇더라도 두 배우 닮았네. . 이탈리아 출신 배우와 프랑스 출신 배우이다보니..이걸 영화에서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