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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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드래곤 : 도둑들의 명예 - 오락성의 극한을 추구하면 뭐라도 할 수 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3월 29일

정말 기대가 안 됨에도 불구하고 보게 되는 영화들이 좀 있습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실상 제대로 된 판타지 영화 보는게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디지털로 모든걸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긴 했지만, 이에 관해서 오히려 영화판의 해석은 뭔가 뒤뜰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면이 많은 것이죠. 이 영화 역시 그럴 것 같아서 기대가 별로 안 되긴 합니다. 하지만, 일단 봐야 뭐라고 할 수 있으니 결국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던전 앤 드래곤은 이미 영화화 된 바가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가 우베 볼 감독이 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감독 자체는 코트니 솔로몬 이라는 인물이었습니다. 최근에는

파벨만스 - 동경, 사랑, 성장, 아픔이 한 자리에 모인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3년 3월 22일

이 영화가 결국 개봉 리스트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생각 해보면 참 기막힌 일이긴 하죠. 그 스필버그의 , 심지어는 자전적인 이야기인데 정작 개봉을 한참 늦게 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아무래도 무거운 이야기를 국내에서는 취금 하지 않을 거라는 일종의 선입견이 작용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래서 부척 아쉽게 다가오는 지점이기도 하죠. 분명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적진 않을 것이고, 동시에 스필버그 이름을 달고 나오면 어느 정도는 보장되는 부분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하자면, 저는 이 영화가 이미 어마어마하게 자전적인 영화가 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국내에 출간된 스티븐 스필버그의 전기를 읽은 적이 있

샤잠! 신들의 분노 - 유치함을 경쾌함으로 치환하는 성실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3년 3월 17일

이 영화에 관해 다루면서도 참 미묘하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이제는 굳이 길게 다룰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분명 1편은 매력 있는 영화였고, 흥행도 정말 잘 되었습니다만 최근 DC의 기묘한 상황은 영화를 이야기 하기 싫게 만들어버린 겁니다. 물론 이 영화의 전작을 무척 좋아했던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그래도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썩 좋다고 이야기 하기 힘들긴 하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비드 F 센드버그는 참 묘한 감독이긴 합니다. 사실 이미 전작인 샤잠! 역시 이 감독이 만든 바 있습니다ㅏ. 미국식 코미디가 워낙 강렬하게 지배하는 영화이기도 하고, 아무래

플레인 - 적당함 이상을 보여주지 않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3년 3월 16일

솔직히 이 영화는 추가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굳이 극장에서 즐겨야 하는가에 관한 질문을 가질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그리고 액션은 확실히 큰 극장에서 즐기는 맛이 있다 보니 유혹을 참지 못하고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대로 개봉을 하게 된다는 전제 하에 올린 케이스이다 보니, 안 할 경우에 관해선느 생각을 안 해봐서 말이죠. 이 글을 보게 되시면 개봉을 정상적으로 진행 한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역시나 제라드 버틀러 때문입니다. 그나마 가장 극작에서 최근에 본 캅샵 미친놈들의 전쟁을 너무 괜찮게 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