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해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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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 본드 vs 스카라만가 1:1 대결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 본드 vs 스카라만가 1:1 대결

※ 본 포스팅은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명성이 자자한 킬러 스카라만가(크리스토퍼 리 분)가 MI6에 황금총탄을 보내 007 제임스 본드(로저 무어 분)가 목표임을 알립니다. 본드는 황금총탄의 제작자를 찾아 마카오를 방문합니다. 황금총의 사나이 1974년 작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 9번째 영화입니다. 가이 해밀튼 감독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제임스 본드 연출작이기도 합니다. ‘007 살인 번호’부터 ‘007 죽느냐 사느냐’에 이르는 7편의 제임스 본드 영화에는 원대한 욕망을 거대 조직을 통해 실현하려는 보스 악역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들의 지력과 권력욕은 놀라웠지만 본드와 1:1로 결투에 어울리는 캐릭터는 없었

007 죽느냐 사느냐 - 로저 무어 매력적이나 인종차별 두드러져

007 죽느냐 사느냐 - 로저 무어 매력적이나 인종차별 두드러져

※ 본 포스팅은 ‘007 죽느냐 사느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국 MI6의 요원 3명이 연쇄적으로 살해됩니다. 007 제임스 본드(로저 무어 분)는 산 모니크의 통치자 카낭가(야펫 코토 분)를 의심해 미국으로 파견됩니다. 본드는 카낭가의 타로 카드 여점성사 솔리테어(제인 세이무어 분)와 사랑에 빠집니다. 로저 무어의 제임스 본드 데뷔작 가이 해밀튼 감독의 1973년 작 ‘007 죽느냐 사느냐’는 시리즈 8번째 영화로 로저 무어가 제임스 본드로 처음 캐스팅되었습니다.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에 이어 ‘007 죽느냐 사느냐’의 각본을 맡은 톰 맨키위츠가 숀 코네리에 출연을 제의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로저 무어는 초대(初代) 제임스 본드 숀 코네리와는 다른 이미지입니다.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 숀 코네리의 마지막 제임스 본드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 숀 코네리의 마지막 제임스 본드

※ 본 포스팅은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7 제임스 본드(숀 코네리 분)는 집요한 추적 끝에 스펙터의 수괴 블로펠트(찰스 그레이 분)를 처단하는 데 성공합니다. M(버나드 리 분)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생하는 다이아몬드 유출 사건을 본드에 맡깁니다. 본드는 신분을 위장해 다이아몬드 밀수업자 티파니(질 세인트 존 분)와 접촉합니다. ‘미국화’를 도모하다 1971년 작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는 1970년대에 개봉된 첫 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이자 숀 코네리의 복귀작입니다. 신인 배우 조지 레이젠비가 발탁된 1969년 작 ‘007 여왕 폐하 대작전’이 흥행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는 미국을 주된 공간적 배경으로 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