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하고 따로 작성하는 이야기. 오사카 난바에서 10일 저녁 8시쯤 찍은 사진입니다. 전혀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주차 특전이 딱 걸리더군요. 특전이 다 떨어진 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들어가는데 검은 봉투를 주길래 승리의 ㅇㅅㅇ)v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극장이 가득 차더군요. 이 많은 사람들이 전부 럽폭... 러브라이버라고 생각하니 두근두근. ...애니 시작하고 나서는 우느라 그런 생각할 틈도 없었지만;; 로비에는 이렇게. 아무나 붙잡고 사진 찍어달라고 할까 한참 고민하다 포기. 크윽... T^T) 상영관 앞은 요렇게. 그렇게 10일 밤에 한 번, 11일 밤에 한 번 해서 두 번 봤습니다만, 11일 밤에 가니까 특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