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여잡 사카 여행일기By 트래블러버의 맛있는 여행 | 2022년 10월 23일 | 바로 며칠 전 2년 반 만에 오사카에 다녀왔다 정상적인 프롤로그는 이미 썼고 그냥 다니면서 막 찍은 사진과 알아도 쓸모없는 여행 잡소리를 일기로 남겨본다 이게 얼마 만이야 2년 만에 받은 입국 스티커 근데 아직도 2020 TOKYO가 웬 말이냐고😒 이래저래 검사하고 나오니까 곰방1시간 짐 찾으러 가는데 보니까 입국 면세점이 생겼네? 근데 딱히 살 건 없어 패스 첫째 날 잡은 숙소가 제일 좋았다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거실 있는 레지던스에 머묾 식기도 다 있었는데 바빠서 쓸 일이 없었네 여기저기 다니다 동생하고 오코노미야키 먹으러 치보갔는데 요리사 아저씨가 망쳐놓음 카메라 의식하지 마시라고요... 결국 셀프 수습함 자정 넘으면.......주간일기챌린지(689)오사카여행일기(1)여행일기(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