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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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3 시부야의 대형 음반점들 순례

일본 도쿄 #1 나홀로 여행, 다시 한번 (PC 링크) (모바일 링크) 일본 도쿄 #2 블루보틀 커피, 아키하바라, 츠바메 그릴 (PC 링크) (모바일 링크) 2박 3일 여행 2일차. 메인 이벤트가 있는 날입니다. 이번 여행은 호텔 예약할 때 조식 옵션도 넣어놨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봤어요. 사실 전 일본 여행할 때는 조식 옵션을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힘들어서요. 게다가 일본 호텔들은 조식 시간도 짧고 체크아웃도 빨라서... 시나가와 토부 호텔 조식. 여긴 좀 특이한 방식이었습니다. 베이컨과 햄 등이 있는 플레이트를 하나 제공해주고, 나머지는 뷔페에서 가져다먹는 식인데 사실 뷔페에 샐러드랑 빵 빼고는 참 먹을게 없더군요^^; 원

나홀로 도쿄 #5 오밤중에 롯폰기에서 처묵처묵한 이야기

공연을 보고, 모리타워 전망대에서 야경 보기를 실패한 저는 정말 배가 고팠습니다. 이 날 늦게 일어나서 오후에 플리퍼스에서 팬케이크 먹은거 빼고는 물이랑 커피만 마셨거든요, 흑흑. 어디든 좋으니 뭔가 먹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트위터에서 채다인님이 롯폰기의 밤 늦게까지 하는 가게들을 찾아서 추천해주시길래 가보기로 함! 롯폰기의 하카타라멘 아카노렌(博多麺房 赤のれん). 진하고 짭짤한 육수에 단단한 느낌이 드는 면을 쓰는 곳으로 괜춘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배고파하던 저한테는 가뭄의 단비 같은 가게였어요. 새벽 5시까지 한다는 점이 압도적 강점. 단점은 생맥주가 없다는 것과 카드결제가 안된다는 것. 왜 안 생맥주요... 흑흑. 커피나 한잔 하고 싶어서 주변을

나홀로 도쿄 #3 히노키쵸 공원, 나카메구로의 카페들

나홀로 도쿄 여행 2일차는 좀 늦게 스타트. 늦잠을 자버리는 바람에 오전 일정은 꿈나라로 날아가버렸습니다. 혼자 여행 가니까 잠 컨트롤이 잘 안 되더군요-_-; 2일차는 흐리고 비오는 날씨였어요. 비가 많이 내리진 않아서 돌아다니기에 무리는 없는 수준이라 다행이었지만. 첫날에는 밤이라서 몰랐는데 롯폰기역 근처의 히노키쵸 공원은 아주 예쁜 공원이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단풍이 아주 예쁘게 들어서 이 시기에는 특히 보기 좋은 시기였어요. 맑은 날씨였다면 정말 예뻤을텐데 비오는 날씨라 아쉽더군요. 근데 이 날은 12월 6일이고, 이때의 한국 날씨는 가뿐하게 영하를 찍고 있었습니다. 도쿄 기온은 영상 12~15도 정도라 가을 날씨였는데 서울 기온은 가뿐하게 영하를 찍고 있어서 도

일본어 알못의 첫 나홀로 2박 3일 도쿄 여행 #2

일본어 알못이면서 생전 처음 혼자 다녀온 일본 여행기 제2편!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롯폰기에 도착, 아카사카 요코 호텔에 체크인을 완료한 저는... 바로 밥부터 먹으러 왔습니다.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시점부터 슬슬 배가 고프기 시작했는데 그 후로 몇시간이 지나도록 뭔가 먹을 타이밍이 없어서 배고파서 쓰러질 지경이었음; 밥먹으러 온 가게는 미리 알아보고 온 이마카츠 롯폰기.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특이하게도 닭가슴살 카츠가 가장 유명하더군요. 롯폰기 역에서 가까운 곳인데 저녁시간을 좀 지난 늦은 시간이라 그런가, 앞에 두 팀 웨이팅만 있어서 금방 들어갔습니다. 생맥주부터 한잔. 캬아~! 힘들고 배고픈 몸에 생맥주 들어가니 끝내주는 기분. 한국어 메뉴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