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호리바시
Posts
2 posts
오사카 나가호리바시역 근처 이자까야 '구이신보'
오사카 나가호리바시역(長堀橋)에 있는 치산 호텔 신사이바시에 짐을 푼 시간은 대략 12시반 전후쯤 되었습니다. 꽤 늦은 시간이었지만 오사카에 도착한 이상, 그대로 잠이 들 수는 없었죠. 게다가 저가 항공을 타고 온 터라 저녁식사도 대충 때운 셈이 되어서 다들 배고프다고 아우성. 근처에 가볍게 먹을만한 곳이 없을까 찾게 되었습니다. 치산 호텔 대각선 건너편에는 교자집과 덮밥집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밥류를 먹자고 하니 좀 부담스럽고.. 그러다 찾게 된 곳이 치산 호텔 바로 건너편에 있는 구이신보(くいしんぼ)라는 이자까야였습니다. 구이신보라는 말은 일본어로 먹보, 식충이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저희와 딱 어울리는 가게죠?http://tabelog.com/osaka/A2702/A270201/2700175

조식이 맛있다던 치산 호텔 신사이바시, 장단점은?
저희가 일본에서 묵게 된 숙소는 '나가호리바시' 역에 있는 '치산 호텔 신사이바시'라는 곳입니다. 나가호리바시역은 난바역에서는 2정거장으로 조금 멀지만 도톤보리에서 시간을 보낼 때는 나쁘지 않은 위치지요. 치산 호텔은 저렴한 비지니스 호텔로 많이 알려져 있고요, 지역마다 지점도 많은 듯 했어요. 치산 호텔의 장점은 투 나잇 플랜, 쓰리 나잇 플랜 등 2일~3일 연속으로 숙박시 기존 숙박비에서 할인이 된다는 겁니다. 또한 제 마음을 끌었던 건 조식이 꽤 괜찮다는 소문 때문이었죠. 저의 이번 오사카 여행의 모토는 '먹고 죽자' 였거든요. 저희는 3박을 조식포함 1인당 약 5만원 이하로 묵었어요. 숙박비가 비싼 일본 호텔 치고는 괜찮은 가격인듯 합니다. 조식을 따로 구매하려면 1100엔(약 12,000원)이거든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