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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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가 이렇게 되고 나서 보니..

WBC가 이렇게 되고 나서 보니..

짤은 디씨하던 넥센유망주 이태양.jpg지금은 딴팀갔던가..? 박병호 안뽑힌게 좀 다행인 거 같기도 함 연습경기에서 홈런깠다고 리플에 '박병호 데려갔어야지!!' 하는 칭찬도 듣고국대애들 개같이 까일 때 박병호는 국대 아니니까 까이지도 않고자기는 가고싶었던 거니까 국대 못나가겠다고 했다고 까이지도 않고 근데 강정호는 왜 그렇게 못 치는 걸까. 내가 경기는 잘 안봐서 모르겠는데 못친다더라? 뭐 나야 병역혜택도 없고 이미 80~90%는 탈락한 게임이고 하니그냥 애들 몸이나 성히 돌아와서 시범경기나 하면 좋겠네.

강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인받고싶다 서울살면 갈텐데

믿을 건 박병호랑 서건창입니다.

이택근은 나오면 괜찮은데 유리몸이고 강정호는 sigh.. that gay.. 상위타선에선 서건창이고클린업에선 박병호입니다 하위타선이요? 언제는 믿었나? 욕심같아선 서건창 박병호 다 골글 받았으면 좋겠는데박병호는 김태균, 이승엽이 경쟁자고서건창은 안치홍이 타율이 더 높아..

목동에서 벌어진 심판의 오심 릴레이. 이대로 괜찮은가?

목동에서 벌어진 심판의 오심 릴레이. 이대로 괜찮은가?

(목동에서 벌어진 박병호의 짜릿한 끝내기. 하지만 경기 내내 찝집한 장면이 연속되었다. -사진: 넥센 히어로즈) 경기의 승패는 선수들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투수의 볼을 믿고 타자의 방망이를 믿고 유니폼을 흙투성이로 만들 만큼 몸을 날려서 공을 잡는, 이런 모습에서 팬들은 긴장을 하고 전율을 느낀다. 어제 목동경기 역시 그런 열광의 한가운데였다. 하지만 거기에 불쾌한 조미료가 첨가됐다. 바로 심판의 판정이었다. 넥센이나 기아 모두 이 게임을 세상의 마지막 게임이 된 것처럼 열심히 뛰었다. 팬들 역시 발을 동동 구르고 적시타에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경기에 집중했다. 모두가 플레이 하나 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아니 세우는 듯 했다. 하지만 가장 경기에 집중해야할 사람, 다름 아닌 심판은 예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