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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nba 잡설

1. 전반적으로 상향평준화가 존나 된 거 같은 시즌. 진짜 피튀기는 시즌이 될 거 같은데 굵직한 루키들, 징크스 같은 거 모르고 순항 중인 트레이 영, 돈치치 등 재능 덩어리들. 이제 완전히 물이 오른 요키치, 엠비드 등등의 자원들 등 많은 팀들이 확실한 코어를 가지고 있고 하다못해 맨날 프런트 삽질로 말아먹던 시카고랑 닉스까지도 이번 시즌엔 상당한 전력을 갖췄다. 2. 물론 전통의 망팀 올랜도라던가 어차피 당분간 맘편한 okc나 휴스턴이라던가 등등 당연한 약팀들도 있지만 이번에는 중위권까지는 전체적으로 다 강해보임. 3. 그런 와중에 킹갓황족골스가 개막전에서 랄을 잡아서 존나 좋은 골스팬입니다. 비엘리차도 비엘리차인데 올해 조던 풀이 존나 스웩 있게 잘 커서 농담 아니라 이 정도 유지하면 진지하게 mi

미국서부 렌트카여행 8일차, LA 유니버셜스튜디오,NBA 플레이오프 직관

빼트릭블로그|2021년 9월 30일

미국서부여행 8일차 크루즈 때문에 떠난 미국여행 LA에서 8번째 아침을 맞았다 전날 LA 디즈니랜드에서의 하루를 아주 야무지게 보내고 그 다음날 미국서부여행 7일차 LA 디즈니래드에서의 하루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일어나보니 다행히 이날도 날씨 맑음 ㅎㅎㅎ 아직도 여기 숙소에서 아침마다 통창으로 보던 시원하게 뚫린 LA 주택가 모습이 기억에 남아있다 거기다가 숙소에 베란다까지 있어서 잠시 모닝커피의 여유까지 베란다에 앉아서 먹는 컵라면 맛도 일품 ㅋㅋ LA에서 좋은 호텔에도 묵어보긴 했는데 역시 맘에드는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묵었을때가 가장 여행다운 여행을 한 기억인거 같다 베라다에서 저멀리 실버레이크까지 보인다 ㅎㅎ.......

[다큐 / 넷플릭스] 말하지 못한 이야기 - 경쟁에서 전쟁으로 _ 2021.8.12

23camby's share|2021년 8월 12일

미국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악의 폭력사건이라면다들 이걸 떠올릴 듯 말하지 못한 이야기라고 해서 뭔가 대단한 뒷얘기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그냥 방송에서 봐오던 내용이랑 크게 다를바 없음 오히려 선수들 처벌이 너무 가벼운데? 라는 느낌? 1. 맥주컵을 던진게 잘못인가 - O2. 선빵을 날린게 잘못인가 - O3. 맥주컵을 맞았으니 주먹을 날려도 괜찮은가 - X 단순히 프로선수, 경기중이라는 설정을 빼도충분히 잘못했는데.심지어 팬들의 사랑으로 천문학적 돈을 버는 프로선수들이?! 개인적으로는 최소 영구제명감이라고 생각함 이걸 보고나니돈많은 선수+구단이 돈과 권위, 인기로 오히려 가벼운 처벌을 받아냈다고 생각이 들정도임 새롭게 알게된거라면저메인도 약간은 피해자일 수 있겠다.. 라는 것.이 사건 이후로

스페이스 잼 - 새로운 시대

DID U MISS ME ?|2021년 7월 17일

나름의 맛이 있기는 했지만, 어쨌거나 영화적 재미는 확연히 떨어졌던 전작. 그것도 벌써 25년여전 이야기니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하다. 하여튼, 전작의 흥행 성공과 또 비평적 실패를 모두 반면교사 삼아 돌아온 속편이자 리부트. 당대의 영웅 마이클 조던 대신에 그 자리를 이어받아 세상의 명운을 건 덩크슛의 주인공이 된 건 바로 르브론 제임스. 그런데, 여전히 난 농구 쪽에 관심도 없고 문외한이라서... 그냥 엄청난 스타이겠거니- 정도의 느낌이었음. 정작 내 기대 포인트는 다른 곳에 있었다. 1996년의 리부트이긴 한데, 어째 그 외연은 의 그것 같아 보였거든. 그리고 이건 정말 영리한 선택이었다. 1996년의 이 일종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