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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스퍼스-필리 전 리뷰(2020.08.04)
들어가며 스퍼스 전 리뷰로 글을 시작했으나, 다쓰고 보니 2 경기 총합 리뷰가 되어 버렸습니다. 필리 위주 리뷰인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여전히 아쉬웠던 스퍼스 전이었습니다. 물론 스퍼스가 굉장히 좋은 면모를 보여준 건 분명합니다. 포포비치 감독이 선보인 4 가드-1 빅맨 전략은 인상적이었고, 영건들과 베테랑 선수들이 잘 조화를 이루면서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스퍼스 선수들(특히 드로잔)이 필리의 수비 약점을 완벽히 파고들면서 필리를 궁지에 몰아 넣었죠. 허나 필리는 3쿼터 승기를 잡았고, 4쿼터 초반 14점 차이까지 점수차를 벌렸었습니다. 그랬음에도 이 점수차를 지키지 못하고, 4쿼터에 43 실점하면서 다잡았던 승리를 놓칠 뻔 했죠. 페이서스 전에서도 4쿼터 중반 10점까지 벌어졌던 점수
Clippers! Dethrone the Champions
클리퍼스, 챔피언들을 퇴임 시켜라. 안녕하세요. 연휴를 즐기는 오렌지킹입니다.주말에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맛있는 식사도 하고,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있네요 :) 바로 오늘, 세기의 대결..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경기가 있었죠.저는 팩맨을 응원했지만^^;;복싱은 잘 모르는 초짜이기에 말을 아끼겠습니다 ㅎㅎ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그 앞에 벌어진 경기.2014-2015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마지막 승자를 가린 경기!! 챔피언 산왕과 클리퍼스의 경기가 있었습니다.무려 7차전!! 이렇게 잔혹한 1라운드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데요. 우승 후보로 점쳐지는 골든스테이트와 클리브랜드는 이미 4승 스윕으로 푹쉬고 있는 가운데.결승같은 1라운드를 치루는 산왕,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LA 클리퍼스. 개인
NBA파이널,샌안이 이기면 정말 대단한 일일 것 같다.
-던컨옹의 초반분전은 정말 살아있었으나 후반에는 역시 힘들구나;; 보쉬 상대로 계속 페인트존을 쌈싸먹었으면 좋겠으나 히트가 던컨에게 더블팀 붙이지 않는 이상 킥아웃 효력이 떨어짐으로 외곽슛 이용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던컨옹이 계속 득점한들 보쉬 파울 유도를 하지 않는 이상 샌안에게 그 효과는 득점, 그 이상을 기대하긴 힘들다. 그래서 초반에 던컨은 신나게 득점했으나 그린이나 닐 같은 선수는 지워졌던 것이다. -5차전의 파커보면서 '와 진짜 인간계 가드 중에서 짱이구나...'생각했는데 르브론이 막으면서 '역시 인간계는 안되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로슨이 애 먹을 때와 비슷하게 돌파형 가드가 2 대 2가 막혀버리면 참 힘들다. 특히 르브론이 막기 때문에 2 대 2 플레이가 죽어버리는 현상은 어찌할 방도가
에디 커리 Vs 데릭 브라운
사실 나머지는 모두 별로 의미는 없고.. 데릭 브라운은 래리 브라운 할배 밑에서 나름 중용되던 선수다. 기본기가 좋고 수비가 근성있음. 에디 커리야 하도 유명한 놈이라 별로 설명이 필요 없지만 뉴욕 시절과는 달리 살빼서 왔다. 한 20kg은 뺀 듯... 펨게에서는 에디 커리쪽을 선호하는 듯 한데, 실제로 스퍼스에는 인사이드 수비가 제대로 되는 선수가 별로 없다. 디아우는 준수한 수준이고, 전통적인 의미의 빅맨 수비를 언제까지나 전담시킬 수는 없다. 보너-블레어는 수비가 헬 수준이며, 스플리터는 유리몸이다. 생각보다 스퍼스의 인사이드 수비는 괜찮은 선수가 없다는 이야기.. 데릭 브라운의 수비는 나름 괜찮은 편이다. 보쉬나 하워드 같은 리그 엘리트 인사이더를 상대로 뭘 할 수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