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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서 느낀 중요한 점 (2)

함부르거의 이글루|2020년 10월 19일

1. 하드워크보단 매일 할 수 있는 적당한 운동이 중요 전에 쓴 내용과 겹치는 부분인데, 몸에 부담이 가는 하드워크보단 매일매일 할 수 있는 적당히 가벼운 강도의 운동이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몸의 신경계에 '운동은 괴로운 게 아니다'라고 기억을 시키는 거죠. 그래야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고 다이어트나 건강 증진에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물론 신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어느 정도 하드워크는 필요합니다. 어쩌다 한번 정도 각 잡고 기록 갱신을 위해 운동하고 나면 그보다 약한 운동은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더군요. 제 경험으론 1~2주에 한번 정도는 하드워크를 해 주는 게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2. 영양관리 - 염분 주의!!! 말린 음식 주의!!! 지난 주에는 체중이 안 줄어서 왜인가

필리 이모저모(2020.10.20)

Go!!! Sixers!!!|2020년 10월 19일

10월 20일 필리 소식 정리해봤습니다. 데이브 예거 수석코치 선임 더할나위없이 훌륭한 영입입니다. 이 또한 철저히 엠비드-시몬스를 위한 영입으로 마크 가솔-커즌스를 겪었고(마크 가솔의 전성기를 함께 한 감독), 팍스 중심의 런 앤 건을 선보인 바 있는 예거 전 감독을 무려 수석코치로 영입했습니다. 2 코어 모두에게 좋은 영입이나 특히 마크 가솔에게 엄청난 고전을 했던 엠비드 입장에선 더할나위 없는 영입입니다. 엠비드가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줄 코치 선임이라 생각합니다. 예거가 팀 구성원에 따라 유연한 전술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바 있기 때문에 리버스와도 좋은 합을 보여줄 거에요. 리버스 감독은 최근 팀의 공격 속도를 떠 빠르게 만들거라 했는데, 이런 부분에도 예거

이번 플옵에서 생각해볼만한 부분(감독 역량의 중요성)

Go!!! Sixers!!!|2020년 10월 13일

19-20시즌 몇가지 포인트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7694546&first_view=yes&page=0&sca=&sfl=&stx=&spt=0&page=0&cwin=#c_7697222 앞선 글에 이어서 추가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 이번 플옵을 보면서 느낀 점은 압도적인 강팀이 없다. 정규시즌과 같은 방식으로 상대를 부숴버리는 강팀은 현 리그에 없고(쓰리핏의 레이커스 같은), 그래서 감독의 임기응변이 정말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래

19-20시즌 몇가지 포인트

Go!!! Sixers!!!|2020년 10월 12일

이번 플레이오프를 본 후 떠오른 부분을 간략히 정리해봤습니다. 1. 모던 2빅 모델을 제시한 레이커스 전 레이커스가 기존의 타워형 2빅을 넘어서서 전통적인 구조의 한계를 뛰어넘은 모던 2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기존의 2빅이 가지던 상식, 무조건 사이즈를 중시하던 기조를 벗어난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그리고 스몰볼이 트렌드가 된 21세기에 빅볼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모던 2빅으로 증명해낸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보겔 감독은 빅맨 2명을 기동력좋은 선수들로 구성하고, 리그최고의 멀티유닛형 빅맨 AD를 4.5번으로 활용해 느린 단점을 최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레이커스의 모던 2빅은 빅맨 두 명이 코트에 대각선으로 넓게 퍼지는 구도가 일반적이고, 빅맨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