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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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sts스페이스 잼: 새로운 시대(Space Jam: A New Legacy.2021)
2021년에 ‘말콤 D. 리’ 감독이 만든 스페이스 잼 신작. NBA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NBA 농구 선수 ‘르브론 제임스’가 어린 아들 ‘도미닉’이 자신과 같이 농구를 하기를 바라지만, 도미닉은 비디오 게임 개발자를 꿈꾸고 있어 갈등을 빚고 있던 중. 워너 브라더스사에서 르브론의 영화를 만들고 싶어해 스튜디오에 초대했는데. 스튜디오 지하 서버실에 있던 워너 3000 소프트 웨어의 인공지능 ‘알-G 리듬’이 르브론과 도미닉을 워너 브라더스의 서버 안에 가두어 버리고. 도미닉을 인질로 삼은 뒤 르브론에게 농구 팀을 만들어 자신의 팀과 시합을 하자고 해서, 르부론이 ‘툰 월드’에서 벅스 바니를 만나 둘이 함께 워너 브라더스 세계를 돌아다니며 루니툰 캐릭터를 영입
스페이스 잼 - 새로운 시대
나름의 맛이 있기는 했지만, 어쨌거나 영화적 재미는 확연히 떨어졌던 전작. 그것도 벌써 25년여전 이야기니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하다. 하여튼, 전작의 흥행 성공과 또 비평적 실패를 모두 반면교사 삼아 돌아온 속편이자 리부트. 당대의 영웅 마이클 조던 대신에 그 자리를 이어받아 세상의 명운을 건 덩크슛의 주인공이 된 건 바로 르브론 제임스. 그런데, 여전히 난 농구 쪽에 관심도 없고 문외한이라서... 그냥 엄청난 스타이겠거니- 정도의 느낌이었음. 정작 내 기대 포인트는 다른 곳에 있었다. 1996년의 리부트이긴 한데, 어째 그 외연은 의 그것 같아 보였거든. 그리고 이건 정말 영리한 선택이었다. 1996년의 이 일종의 지
스페이스 잼, 1996
내 어린 시절, 요즘 꼬꼬마들은 모를 따조라는 것이 있었다. 어린 내 두 손에 꽉 찼던 과자 한 봉지 사면 조그맣게 하나씩 들어있던 따조. 사실 따지고 보면 그걸로 할 수 있는 게 그리 많진 않았거든? 근데 뭐, 대부분의 수집품들이 다 그러하듯 어떤 특정한 용도가 있어서 모으는 게 아니잖아. 그냥 모으고 싶어서 모으는 거지. 포켓몬 빵의 스티커가 그러했듯이... 시몬, 너는 아느냐. 새 포켓몬 스티커 붙일 자리를 만들기 위해 플라스틱 필통의 뚜껑을 요리 살피고 조리 살피는 기분을. 어쨌거나 이 내게는 딱 그런 영화다. 영화적 재미의 함량이 높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내가 마이클 조던의 팬이었다거나 농구를 좋아했다거나 하는 것도 아니었거든? 근데 그땐 그냥 한없이 재미있기만
"Space Jam: A New Legacy" TV 스팟 입니다.
생각 해보면 어렸던 시절에 스페이스 잼을 그렇게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가 당시에 어쩌고 하는 평가 보다는, 그냥 벅스 버니와 함께 마이클 조던이 나온다는 점 때문에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에 마이클 조던은 정말이지 대단한 인물이었으니 말입니다. 사실 그래서 이번 영화가 좀 묘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NBA 관련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열심히 들여다본게 벌써 15년 전이니 말입니다. 솔직히 제게 르브론 제임스는 밈으로 사용되는 모습이 다여서 말입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그래도 여전히 재미는 있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