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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posts스페이스 잼, 1996
내 어린 시절, 요즘 꼬꼬마들은 모를 따조라는 것이 있었다. 어린 내 두 손에 꽉 찼던 과자 한 봉지 사면 조그맣게 하나씩 들어있던 따조. 사실 따지고 보면 그걸로 할 수 있는 게 그리 많진 않았거든? 근데 뭐, 대부분의 수집품들이 다 그러하듯 어떤 특정한 용도가 있어서 모으는 게 아니잖아. 그냥 모으고 싶어서 모으는 거지. 포켓몬 빵의 스티커가 그러했듯이... 시몬, 너는 아느냐. 새 포켓몬 스티커 붙일 자리를 만들기 위해 플라스틱 필통의 뚜껑을 요리 살피고 조리 살피는 기분을. 어쨌거나 이 내게는 딱 그런 영화다. 영화적 재미의 함량이 높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내가 마이클 조던의 팬이었다거나 농구를 좋아했다거나 하는 것도 아니었거든? 근데 그땐 그냥 한없이 재미있기만
골스는 왜 브루클린에 약할까?
1. 오늘 모 농구 사이트에서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었던 글의 제목입니다. 어 그래요 뭐 긍정적으로 선해하려고 했어요 nba 안 보는 농린이면 잘 모를 수 있죠. 그런데 정작 글은 그리 써놓고 내용은 상성이 안좋네 뭐네 하면서 아는 척을 해대니 어이가 날아간거지. 그리고 그 밑에 달린 덧글들도 헛소리들만 싸고 있고... 왜 브루클린에게 약하냐니 시발들아 선수들이 죄다 부상인데 그럼 약하지 강하냐? 2. 자, 잘 생각해봅시다. 브루클린을 상대로 골스는 극단적인 스몰라인업을 구사했습니다. 그게 시그니처라서? 아님 존나 잘 짠 작전이어서? 둘 다 아니에요 그냥 빅맨이 없으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스몰라인업을 돌린거지 누가 좋아서 스몰 라인업 돌렸냐? 1) 올해 시즌 메인 빅맨은 마퀴스 크리스가 예정되어
2020 필리 오프시즌 감상
모리-리버스-브랜드의 주도 하에 진행된 이번 오프시즌 변화의 키워드는 '변화의 시작'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모리는 이번시즌이 아니라 차기시즌을 정조준하고 있는 듯 합니다. 모리는 커리와 신인을 제외한 모든 선수를 만기계약/2년차 비보장으로 영입했고, 이를 통해 샐러리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확보한 샐러리 유동성은 차기시즌에 비로소 빛을 발하겠죠. 또한 모리는 시즌을 치르면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해 보완하겠다 선언했는데, 이 발상도 해당시즌보다는 차기시즌에 빛을 발할만한 생각입니다. 이번 오프시즌 모리의 선수 영입은 철저히 리버스의 의중에 맞춰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데요(리버스 인터뷰에서 상대적으로 언급이 적거나 언급을 피한 두 선수 호포드-리차드슨 트레이드, 리버스가 원한 하워드
마라도나 사망...
아침에 뉴스 키자 마자 이게 무슨 황당한 일인지... 아직도 86년 월드컵 영국전 골 기억이 생생하구만요. ㅠㅠ 이 아저씨는 그동안 건강관리가 너무 안 좋긴 했어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