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감사합니다.코로나 때문에 리그도 중단인데 이 타이밍에 이런 다큐라니.그저 감사합니다. 르브론이 스텟누적으로 비벼볼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이걸 보고나니 새삼 레이어가 다르다는걸 다시 느낀다. 역시 조던은 개 쩜. 이거 보고 제일 소름돋았던건기회가 있었다면 당연히 한번 더 도전했을꺼라는 조던의 마지막 인터뷰마지막 우승 후가 제일 농구를 잘했던 시절이였고, 당연히 한번 더 우승했을꺼라는 장담. 이거 보고 르브론이랑은 급이 다르다는걸 너무 선명하게 느꼈음
*괄호안은 플레이오프 횟수*코비는 에디 존스 밀어내고 스타팅멤버가 된 3년차부터한 통계13년차까지 연속으로 얼마나 부진한 경기가 있었는가 참고할수 있는 통계.참고로 13년차까지 르브론의 야투율 40%미만 경기는 총 197경기(PO 41) , 코비 총 278경기(PO 48) , 조던 총 133경기(PO 26)조던의 저 놀라운 기록은 르브론보다 정규 20경기를 더 뛰고 플옵 1경기를 더 뛰고 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