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Posts
104 posts[관전평] 10월 19일 한화:넥센 준PO 1차전 - ‘13잔루 자멸 한화’ 넥센 3-2 신승
넥센이 첫판에 웃었습니다. 19일 대전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2로 신승했습니다. 한화 잔루 남발하며 자멸 한화는 13개의 잔루와 3개의 주루사를 남발하며 자멸했습니다. 넥센이 4개의 실책에 폭투 및 포일 각각 1개까지 저지르며 수비가 크게 흔들렸지만 한화가 이를 받아먹지 못했습니다. ‘포스트시즌은 덜 못 해야 이길 수 있다’는 야구 속설이 있는데 넥센은 덜 못했고 한화가 더 못했습니다.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한화는 경험 부족을 전혀 숨기지 못한 채 조급증을 노출했습니다. 1회말부터 한화는 넓은 의미의 주루사 2개로 공격 흐름을 스스로 끊어먹었습니다. 1사 후 이용규가 내야 안타로 출루했지만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었습니다. 호잉을 비롯한 중심 타선
[관전평] 8월 31일 AG 결승전 한국:일본 - ‘양현종 6이닝 6K 무실점’ 한국 금메달
한국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1일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펼쳐진 결승 일본전에서 3-0으로 승리했습니다. 양현종 6이닝 6K 무실점 승리 대표팀 에이스 양현종은 예선 대만전 6이닝 2실점 패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매 이닝 삼진을 솎아내며 6이닝 1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일본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포수 양의지가 주심의 넓은 바깥쪽 스트라이크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영리한 리드가 주효했습니다. 양현종의 최대 위기는 1회초였습니다. 1사 후 기타무라가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2사 후 2루 도루를 성공시켰습니다. 양현종과 양의지 배터리는 4번 타자 사사가와에 사실상의 고의 사구인 볼넷으로 내보
[관전평] 8월 31일 AG 한국:중국 - ‘박병호 3점 홈런’ 한국 결승 진출
한국 야구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31일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펼쳐진 중국전에서 10-1 완승을 거둬 슈퍼 라운드 2연승을 거뒀습니다. 박병호 쐐기 홈런 한국은 1회말 상대 실책에 편승해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1사 1, 3루에서 박병호의 땅볼 타구를 잡은 3루수 첸첸이 5-4-3 병살로 연결시키지 않고 홈에 던지는 잘못된 선택을 했습니다. 3루 주자 이정후가 런다운 끝에 아웃되었지만 3루까지 온 1루 주자 김재환을 잡으려는 포수 루안첸첸의 송구가 뒤로 빠져 김재환이 득점했습니다. 선취점을 빨리 올리지 못하거나 중국에 빼앗길 경우 경기 흐름이 꼬일 수도 있었지만 1회말에 쉽게 얻으면서 경기 초반부터 행운이 따랐습니다. 2회말 1사 1,
[관전평] 8월 30일 AG 한국:일본 - ‘박병호 호수비-홈런’ 한국 5-1 승리
한국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30일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펼쳐진 슈퍼 라운드 1차전 일본전에 5-1로 승리했습니다. 한국은 31일 중국전에 승리하면 결승 진출을 확정짓습니다. 박병호 공수 맹활약 경기 초반 흐름은 좋지 않았습니다. 1회초 1사 2루, 2회초 1사 1, 2루 선취 득점 기회가 무산된 뒤 2회말 2사 2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일본에 선취점을 허용할 경우 대만전과 마찬가지로 쫓기는 경기 흐름 끝에 패배할 가능성도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츠모토의 1, 2루간 빠져나가는 안타성 타구를 1루수 박병호가 호수비로 아웃 처리해 선취점 실점을 막았습니다. 3회초 한국이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사 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