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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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posts심심해서 쓰는 야구 이야기 몇 개.
1. 박정배 11년 방출 시 -> 13년 경기를 보고 13년 6월 26일, 앞으로도 이렇게만 던질 수 있다면 박정배는 SK의 셋업맨도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지 얼마 뒤 그는 진짜로 셋업맨이 되었다. 그리고 올 시즌은 마무리로 발탁될 정도로 꾸준하게 준수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구속이 늘어난 것도 아니고 제구가 갑자기 매덕스급이 된 것도 아니지만 SK 필승조 투수 박정배에게서는 13년에도 가지지 못했던 무언가를 더 볼 수 있다. 자신에 대한 믿음. 멋있다. 2. 선수협 팬서비스 의무화 논란 팬 서비스가 규정으로 정해놓고 강요해야 하는 성격의 것이냐며 비판하는 쪽의 의견은 충분히 옳으나, 이해능력이 딸리는 애들한테는 그냥 강제화 시켜서 주입식 교육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 중의 하나라고
[관전평] 4월 26일 LG:넥센 - ‘소사 7이닝 무실점’ LG 6연승 질주
LG가 2연속 스윕으로 올 시즌 팀 최다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6일 잠실 넥센전에서 11-1로 대승했습니다. 넥센 타선은 박병호와 서건창의 공백이 컸습니다. 소사, 속구 위주 투구 주효 선발 소사는 7이닝 3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3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2경기에서 소사는 슬라이더를 비롯한 변화구 위주의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는 150km/h가 훌쩍 넘는 강속구를 앞세운 투구 패턴의 변화가 주효했습니다. 소사는 1회초 1사 후 이택근에 우중월 2루타, 2사 후 초이스에 사구를 내줘 2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하성을 1루수 땅볼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김민성을 사구로 출루시켰지만 장영석을 5-4-3

아 젠장 갑자기 설레게 하네.
야구에 정은 이제 떨어질만큼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박뱅이 돌아온다니 다시 설레자나...
이 거지들은 정말 숨겨둔 돈이 많은건가.
연봉 15억..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였겠지만, 어쨌거나 돌아왔고, FA가 아니라서 소속구단으로 돌아온건데 연봉쩐다. 저 금액을 써줄 수 있는 패기가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 의외로 히어로즈는 거지가 아닐지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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