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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벨 움직임 수련.

클럽벨 움직임 수련.

경당|2017년 4월 24일

맨몸의 움직임 그 자체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긴 했지만 그걸 도구로 더 강화하고 구현하는 것에도 신경은 쓰고 있다. 최애가 클럽벨인 만큼 클럽벨로 뭔가 운동 한다는 것은 이젠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다. 케틀벨, 불가리안 백, 클럽벨, 샌드백 기타 많은 도구들 중 왜 클럽벨인가 생각을 해본다면 아마 내가 과거 검을 오래 써와서 그런 것 같다. 양손으로 검을 잡고 쓰는 힘과 움직임의 기전은 클럽벨을 쓰는 것과 같다. 더 보강을 하자면 메이스벨도 들어갈 수 있겠는데 메이스벨은 검을 쓰는 것에 대해서 본질적인 코어 힘의 단련에 조금 더 유리한 것 같고 클럽벨은 검의 쓰임에 대한 전반적인 움직임과 흐름에 좀 더 맞지 않나 싶다. 코어쪽을 더 힘내게 하는 것은 길이의 차이라서 길이가 좀 더 긴 메이스

[칼럼] 클럽벨 운동의 기원.

[칼럼] 클럽벨 운동의 기원.

경당|2017년 4월 22일

바디컨트롤의 무브먼트 클럽벨 레벨 1 지도자 자격을 획득하고 난 후. 한동안 클럽벨 지도자 과정에서 배운 것을 복습하기도 했고 이것저것 실험도 해보고 2017년 운동 계획도 세워보고 하는 등 바빴다. 그리고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서 진행하려고 하는 것 중 하나인 클럽벨에 관한 썰 풀기를 해보려고 한다. 단편적으로 이야기하거나 한 것들을 정리해서 깔끔하게 보기 좋도록 정리도 하고 정보를 찾는 사람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슬슬 기지개를 펴볼까 함. 뭐든지 시작을 하게 되면 그 기원부터 찾아보는 것이 첫번째 순서일 듯 하여 오늘은 클럽 운동의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짚어보려고 한다. 들어가며-클럽 운동의 기원 클럽(Club)은 인간이 가장 먼저 쥔 무기 중 하나였을 것이다. 호모 사

롯데 김원중 투수가 달라진 것은 이유가 있다.

롯데 김원중 투수가 달라진 것은 이유가 있다.

경당|2017년 4월 1일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인 김원중 선수가 올해 프로 데뷔 첫승을 바로 오늘 올렸다. 스프링캠프 MVP 때부터 심상치 않았고 오늘 대 NC 전 15연패를 끊었던 그 힘이 어디서 나왔는지 나는 잘 알고 있다. 김원중 선수가 어디서 몸을 만들었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동호 코치와 김원중 선수 김원중 선수가 비시즌기에 몸을 만든 곳은 바디컨트롤 광주점인 이동호트레이닝센터다. 바디컨트롤은 내가 수련하고 또 지도자 자격도 취득한 경찰체력 전문이자 피트니스 운동 센터의 이름이며 이곳에서는 오랜 운동의 수련과 지도 노하우를 바디컨트롤 트레이닝이라는 이름으로 체계화해서 경찰, 소방, 군인, 운동선수, 일반인들에게 적용해 가르치고 있다. 특히 그 중 광주점인 이동호 트레이닝 센터는 선수전문체력센터이기도 하다.(물론

포켓몬 고

포켓몬 고

경당|2017년 1월 24일

아침에 뉴스로 볼때만해도 별로 할 마음이 없었는데 업무 마감하고 나서 갑자기 땡겨서 받아봤음. 트위터에서 들은 정보가 있었다. 초장에 나오는 요놈들을 안 잡고 이동하기를 서너번 하면 피카츄를 초장에 잡을 수 있다고... 그래서 멀어지기를 서너번 했더니 드디어 녀석이 나타났다. 오다가 이런 놈도 잡고 트위터의 성지인 열림교회도 체육관이 되었다더니만...ㅋㅋㅋ 고라파덕도 잡고 고오스도 잡음 ㅎㅎ 예수님상이 포켓타워가 될 줄이야(...) 저 구구녀석 잡으면 신성모독인가! 하여튼 당분간은 몬스터를 볼로 잡는 것만도 재미날듯 하다 ㅎㅎ Fin.

염경엽 감독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염경엽 감독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당|2016년 10월 18일

염갈량 갓동니뮤 ㅠㅠ 야구 선수를 좋아해본 적은 있어도 감독을 좋아해 본 적 없지만 최초로 좋아하게 된 감독이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히어로즈 팀을 맡아 자신만의 철학을 관철시키며 프론트는 프론트답게, 감독은 감독답게, 코치는 코치답게, 선수는 선수답게 각자의 할 일만 열심히 하게 해서 그지같다 병신같다 하던 팀을 4년 연속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게 한 그 원동력은 바로 꼼꼼하고 늘 연구하는 자세의 모범으로 팀을 대했기 때문일 겁니다."감독은 선수를 빛내주기 위한 존재.""좋은 선수들을 가지고 내가 활용을 못했으니 내 책임이다."라며 늘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팀을 이끌고, 명선수가 감독이 되던 예가 아니라 선수로 크게 이름을 날리지 못했지만 감독이라는 중책을 맡아 그 짐만큼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넥센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