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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벨 7kg 구매.

클럽벨 7kg 구매.

경당|2016년 2월 13일

클럽벨을 한쌍 더 구매했다. 기존에는 인디언 클럽 한쌍, 20파운드 클럽벨 하나, 35파운드 클럽벨 하나를 가지고 있었고 이번에는 7킬로나 15파운드를 구매하려고 했다. 이제 투핸드가 아닌 원핸드 클럽벨 운동을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때마침 바디컨트롤에서 클럽벨 중고 매물이 대량으로 나와서 급하게 질러버렸다. 자금사정이 더 되었다면 연습용 5킬로도 하나 더 구매하고 싶었는데 뭐 그건 안 사도 그만이었던 것이라...... 검은 색을 좋아하는지라 검은 클럽벨로만 구매를 했는데......7킬로만큼은 파란 클럽벨이 너무 이쁘게 잘 빠져서 7킬로는 파랑이로 구매하려고 벼르고 있던 차에 마침 이런 기회가 와서 아예 더블로 구매했다. 모아놓으니 흐뭇흐뭇. 신나염~~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25파

시그널 5화.

시그널 5화.

경당|2016년 2월 5일

지난주 시청자를 울렸던 원경과 재한의 안타까움 뒤의 에피소드. "우리가 틀렸습니다. 이 무전은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어요."라는 의미심장한 예고편의 재한의 대사에 뭔가 일이 틀어지는구나 했고 기대하며 시청했다. 원경과의 애절함 이후 6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어느덧 짬밥 레벨이 좀 오른 형사다운 티가 나는 재한. 6년전에는 그냥 보통의 고집불통 딱지맨 순경이었는데 이제는 어엿한 형사답다. 대도사건으로 인해서 서로 으릉크릉하다가 부적 탓인지 6년만에 해영과 무전을 하게 된 재한은 해영의 '과거를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는 말에 '거 도둑 하나 잡는다고 뭐 지구의 평화가 위협받냐' 는 꽤나 설득력 있는 말로(...) 해영의 프로파일링을 듣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며 바람이 불고 펄럭이며 종이

성장을 위한 여행이냐, 불륜을 위한 외도냐.

경당|2016년 2월 4일

내가 보고 경험한 바로는 전통적으로 몇세대 이상 내려온 무술들은 그 안에 건강, 기격을 모두 포함한다. 후대로 갈수록 창시자의 기격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겠지만 전반적인 수련자의 수준은 상향평준화 된다. 그리고 그렇게 물려져온 방법론을 수련자에게 제시하고 그 안에서 수련을 하고 알을 깨는 것은 수련자의 몫이다. 그러나 간혹, 아니 요즘은 매우 자주 그 알깨는 행위까지의 지난한 시간을 못 참고 다른 동네 가서 새로운걸 바라는 수련자들이 있다. 새로운 문물을 견식해서 스스로 수련하는 본래 무도의 벽을 깨는 것도 있으니 그런것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꼭 보면 그런데 가서 신기한 거 몇개 보면 지가 하던 원래의 무도를 몽땅 부정하는 경우 많이 본다. 심지어 사이비 무술이 아니라 정통무도인데도. 그들은 말한다.

지하에서 운동하면 병나???

지하에서 운동하면 병나???

경당|2016년 2월 4일

관련기사: [아놀드 홍짐 "지하에서 운동하면 병나]사건의 발단: 보배드림저번에는 크로스핏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 하더니 이제는 이딴 전단지를 유도도장 입구에 처 붙여놨단다. 깨알같은 황우석.이 정도면 선전포고지? 어이가 없다 정말. 끽해서 트레이너 놈이 유도하는 도장에 이딴걸 붙이는건 한번 붙어보자는 건가? 아니면 법적으로 어차피 현피뜨러 올 수 없으니까 이딴 짓거리를 하는 건가??? 우리동네 예체능으로 유도 도장에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에 흐뭇해지던 시기였는데 이런 똥물을 끼얹다니 아놀드 홍은 동업자 정신은 어디에 팔아먹었나?웃긴건 아놀드홍짐 신촌 본점은 지하라는거. 셀프디스?정신 차리고 너 하는거나 잘해라.Fin.

소념두 수련 단상-손목.

소념두 수련 단상-손목.

경당|2016년 2월 3일

올빼미의 소개로 지난번 옥스짐 박관장님과 당수의 수도에 대해서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박관장님은 지도관쪽 당수를 하신 분인데 그 중 수도치기를 설명하시면서 태권도 품새의 수도, 말 그대로 이쁘게 1자모양으로 만든 수도는 잘못하는 것이며 그렇게 손날로 상대 쳤다가는 세게 칠수록 내가 더 크게 다친다고 하시는 것이었는데 예전에 용마님에게 극진의 기본기를 배울 때도 수도 쥐는 법을 배워서 크게 이상하지는 않았다. 박관장님은 거기에 더해서 실제로 사람에게 수도를 칠 때의 손모양을 보여주셨는데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두툼한 손날이 아니라 손목부분으로 타격점을 가격하는 것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수도가 마치 채찍처럼 감기며 상대에게 온전하게 타격이 들어가는 것이라는 설명을 하셨다. 과거 경북 성주전수관의 창주형님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