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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프로야구

컴투스 프로야구

경당|2013년 9월 23일

컴투스에서 만든 프로야구 게임. 어느날 그냥 해보기 시작했다가 심심할 때마다 한두번 어루만져주다보니 꽤 되었다. 첨엔 이렇게 잡덱으로 나갔다. 뭐가 뭔지 몰랐는데 진행하다보니까 카드가 한 두장씩 나와서 그걸 열심히 개조...돈을 써서 스타를 사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확률이 높아져서 갈수록 업글이 힘들어서 6단계 이상 업글은 해보지도 못했다 ㅠㅠ 게다가 카드판매소를 이용하지 않아서 게임은 더욱 힘들...그래도 카드빨이 좋아서 나중에는 9명 타자 전원이 홈런을 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었다. 그러다가 박병호 선수, 그리고 넥센의 팬이 되면서, 또 카드판매소를 적극 이용하면서부터 상황 반전. 넥센으로 팀덱을 바꾸고 그에 맞는 치어리더 카드를 맞춰 +효과까지 보니 그야말로 신세경...완전 새롭다. 하나하

성인 수련생 100명의 위엄, 일산 김재훈 태권도장

경당|2012년 4월 24일

성인 수련생만 100명이라는 김재훈 태권도장. 미성년자도 가르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성인만 100명이 수련생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그만큼 파급이 크다. 유아체육으로나 번지고 성인 중에서는 정말 태권도를 꾸준히 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만 하던 태권도에 100명이라니-_-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다. 이전부터 김재훈 태권도장의 명성은 들어왔지만 무카스에서 취재해 준 덕에 편안히 볼 수 있게 되었다. 확실히 이래서 외국물(...)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라고만은 볼 수 없지만-ㅅ-; 일단 외국과는 달리 한국에서도 이런 성인 수련생의 잠재력을 일깨운 것은 대단하다. 게다가 그런 인식이 전무한 곳에서 일궈냈다는 것이 더욱. 인터뷰를 보면 김재훈 관장님이 시스템적인 면을 말씀하시는데 확실히 시스템이 중요하다. 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