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당
Posts
177 posts헐, 고라이온의 양자가 죽었다니...!!!
내가 인생 정말 끝장나게 암울하던 시기에 날 살려준 게임인 발더스 게이트. 고라이온의 양자에 빙의되어 했던 수많은 모험과 모드, 연애들은 세월이 지난 지금도 정말 언제든지 다시 달려들어 하고 싶은 게임이다. 특히 고라이온의 양자가 바알스폰의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발버둥을 치며 하던 그 모험은 정말 감동이었는데... 고라이온의 양자가 죽고 그 에센스가 해방되어서 바알이 다시 부활했다고????!!!! 야 이 개놈들아!!!! 분명히 엔딩에서 AO의 대리자인 솔라가 살육의 신 에센스를 모조리 거둬갔잖아!! 그런데 어떻게...!!!! 아무리 D&D4가 막장이어서 5를 냈다고는 해도 어떻게 그 역경을 딛고 엔딩을 맞은 양자를 그렇게 죽여버리냐!!!! 고라이온의 양자를 돌려줘!!! ㅠㅠ


파워존 하드스타일 케틀벨 워크샵 후기.
케틀벨을 수련한지는 이제 4년이 되었고 작년엔 IKA의 케틀벨 자격도 획득했지만 내 케틀벨 수련의 원천인 하드스타일을 A부터 Z까지 제대로 수련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다가 얼마 전 그런 계기가 생겼다. 또 올해 파워존에서 하드스타일 베이직 워크샵을 진행하고 어드밴스드 워크샵도 하길래 하늘이 내려준 기회라고 생각하고 기회가 왔을때 배우자는 생각 하에 바로 워크샵을 신청했다. 스윙과 겟업은 딱히 못한다는 말은 안 들었었는데 그래도 내가 분명 놓치고 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고 가감없이 스트롱 퍼스트의 방법론을 가르치는 파워존의 워크샵이길래 대뜸 참여. 하여튼 윤우채 선생님과 황현지 선생님, 그리고 오늘 워크샵에 참가한 분들이 돌아가며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업 종사자 분들, 학원 수학 강

팽시홍
이동기 관장님께서 제공해 주신 우리나라 보디빌딩의 역사.우리나라가 당시 일본보다 체력에서 앞섰단 글의 예시로 팽시홍 역사가 와카기 타케마루 역사를 팔씨름으로 꺾은 사실이 실려있다참고로 소를 잡은 최영의 총재나 일본 팔씨름 챔피언도 와카기 선생에게 팔씨름은 가볍게 졌을 정도다. ==============================================================================by 올뺌 아까 와카기 다케마루를 보고 감탄했는데 그런 사람을 팔씨름으로 이긴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하늘 위에 또 하늘이 있긴 있구만...일제강점기 시절 한반도를 여행 온 영국 사람이 조선인을 '당장 일본인을 패죽이고도 남는 피지컬을 가지고 굽신굽신대기만 하는 열등한 종족들' 이라고

와카기 타케마루.
전에 언급했던 일본 보디빌딩, 역도의 시조 와카기 타케마루 선생에 관한 일화들2001년 향년 88세 사망.극진의 최영의 총재와 유도의 기무라 마사히코 선생이 괴력법을 배우기 위해 왕래. 이는 국내 출간된 최영의 총재 관련 서적에도 나오는데 유명한 엄지 검지로 동전 접기는 이분이 원조.신장 162센치 체중 69킬로. 그 당시 일본인 중에선 준수한 스펙이나 압도적인 건 아닌데 가슴둘레 132센치, 상완 둘레 52센치에 벤치 프레스 중량 228킬로그램 플로어 프레스 300킬로 ㅡㅡ;;;참고로 이분이 운동하던 시절은 약물이 없던 시절이므로 순수 내츄럴로 만든 몸과 힘. 대신 하루 운동 시간 10시간의 광적인 단련을 행했던 괴인.바키에도 나왔던 언체인 올리버 일화의 원본 모델로 유도 본산 강도관에 가서 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