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
By 경당 | 2017년 1월 24일 |
아침에 뉴스로 볼때만해도 별로 할 마음이 없었는데 업무 마감하고 나서 갑자기 땡겨서 받아봤음. 트위터에서 들은 정보가 있었다. 초장에 나오는 요놈들을 안 잡고 이동하기를 서너번 하면 피카츄를 초장에 잡을 수 있다고... 그래서 멀어지기를 서너번 했더니 드디어 녀석이 나타났다. 오다가 이런 놈도 잡고 트위터의 성지인 열림교회도 체육관이 되었다더니만...ㅋㅋㅋ 고라파덕도 잡고 고오스도 잡음 ㅎㅎ 예수님상이 포켓타워가 될 줄이야(...) 저 구구녀석 잡으면 신성모독인가! 하여튼 당분간은 몬스터를 볼로 잡는 것만도 재미날듯 하다 ㅎㅎ Fin.
[FRLG] 남들 스위치 만지고 있을때...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9년 11월 25일 |
게임속에서 도박을 조금 했습니다. 냉동빔 얻으려면 코인이 필요해가지고 돌리다가 폴리곤도 얻고, 10만볼트도 얻어야해서 하루종일 붙잡았네요. 그나마 운이 좋아서 얻을만큼 얻었습니다. 나머지는 배틀서쳐 돌려서 돈으로 사던가 해야겠네요. 렙업도 해야하고... 1세대가 추억보정 덕분인진 몰라도 몇번을 해도 재밌는것 같습니다. 레츠고도 1세대 베이스인데 안질리고 리프그린 하는걸 보면요... 이것도 레츠고 한참 전에 사서 거북왕 하나로 밀고 가다가 보라시티서 잠깐 멈췄던건데 친구녀석이 갑작스럽게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파이어레드를 사면서 저도 덩달아 하게 되었네요. 멤버는 레츠고 블루 멤버를 조금 참고해서 스토리에 맞게 수정중입니다. 최종 멤버는 아마 거북왕 / 픽시
포켓몬스터 야도뇽 진화 정보
By 쩌는블로그 | 2023년 9월 2일 |
포켓몬스터 게임의 실망스러운 변천사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21년 11월 18일 |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2009년) 포켓몬 유나이트(2020년) 그리고 2021년 최신작인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다이아몬드&펄 리메이크작) 이렇게 놓고 보니 시간이 갈 수록 퇴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래픽의 발전은 커녕 도리어 유저들이 비선호하는 SD화로 역행 중인 포켓몬 게임시리즈의 근황입니다. 그러나 포켓몬스터라는 IP가 가진 엄청난 상품성으로 인해 매 신작마다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어느 정도의 판매량으로도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점이 놀라운 부분이겠죠. 물론, 갸뜩이나 1천마리가 넘는 포켓몬들이 등장하게 되어버리는 현실에서 포켓몬들의 배틀 애니메이션 효과나 NPC혹은 주인공 캐릭터의 모델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