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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파워존 대구 이전기념 무료 오픈데이.

[건강 정보] 파워존 대구 이전기념 무료 오픈데이.

경당|2016년 7월 18일

파워존대구점 이전기념 스트롱퍼스트 빅3 오픈데이를 개최합니다StrongFirst Open Day는 StrongFirst 케틀벨 시스템에 관심을 갖으신 모든 분들을 위해 진행됩니다.Open Day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1부는 StrongFirst Kettlebell(SFG) Swing/Turish getup을 소개해드립니다.2부는 StrongFirst Barbell(SFL) Deadlift, StrongFirst Bodyweight(SFB) Tactical Pullup 을 소개해드립니다.*비용 무료*시간 오후2시 ~ 오후5시*장소대구광역시 수성구 용학로 293-12 3층*강사 윤우채(스트롱퍼스트 팀리더)이준영 (스트롱퍼스트 비스트테이머)참가를 원하는 선생님들께서는 010 - 4516 - 717

정글북(2016) 스포 약간.

정글북(2016) 스포 약간.

경당|2016년 6월 18일

방금 보고 온 정글북!!!고향 지인이자 페북 친구이신 분이 너무 재미있게 보고왔다고 하셔서 기대를 좀 가지고 봤다. 어린애 하나 나와서 모험하는 정글북의 이야기는 어린 시절 월트디즈니 동화세트에서 읽었지만 사실 당시에는 모글리가 나오는 정글북은 별 재미를 못 느꼈었다.그러나 영화관에서 본 정글북은 상상 이상의 재미였다. 영화관이니까 느낄 수 있는 박진감, 디즈니의 공력이 실린 CG동물들은 그야말로 내 눈과 마음을 몰입시키기 충분했다. 원작에서는 걍 가느다란 호랑이와 뱀이었던 쉬어칸과 카아가 이것은 진정 보스라는 분위기를 풍기는 것도 그렇고......디즈니의 내공이 우러나오는 엄청난 작품이었다.개인적으로는 스타워즈에서 느낀 기시감이 좀 느껴졌다. 거대 오랑우탄이 자기랑 손잡고 정글을 지배하자는 장면은 마치

박철희 사범님 별세.

박철희 사범님 별세.

경당|2016년 4월 3일

기록 상 광복 후 송덕기 옹에게 처음 택견을 배우셨던 박철희 사범님이 별세하셨다.박철희 사범님은 태권도, 택견 양쪽 모두 원로이신 분으로 YMCA권법/태권도 외에 택견에도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계셨다.내가 협회에서 잠시 일하던 시절에 종종 사무실에 오시는 박철희 사범님을 뵌 적이 있는데 송덕기 옹에 대한 이야기를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여쭈면 호호 할아버지처럼 웃으시며 이것저것 이야기를 들려주신 적이 있었다. 송덕기 옹의 택견을 처음 보셨을 때 정말 대단히 인상 깊으셨던 모양인지 그 이야기를 할 때 생기가 도는 모습을 보이시기도 했다. 내 경우는 구심 무에타이의 오성일 관장님의 근접전투 세미나에서 보여주신 잽에서 굉장히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는데 아마 박철희 사범님도 그러셨는지도... 생전에 태권도로

대산배달정전으로 다시 생각한 태권도.

경당|2016년 3월 30일

최영의 총재가 건청 중앙본부의 에이와 가라테연구소(라고 쓰고 북조선계와의 항쟁에 쓰일 투사를 양성하는 곳이라 읽는다)에서 조영주 선생과 수련하던 당시 건청 중앙본부 2층에서 한무관이라고 하는 도장을 열어 수많은 재일한국인들이 수련하던 곳이 있었다. 이 한무관의 창설자가 태권도 5대 도장 중 하나인 조선연무관(최영의 총재의 대학 후배이자 강유류와 유도를 수련한 전상섭 선생이 창설)의 후신인 지도관의 창설자 윤쾌병(윤희병) 선생이다. 전상섭 선생과 윤희병 선생, 그리고 다른 5대 도장 중 하나인 YMCA 권법부의 창설자인 윤병인 선생은 같이 만주에서 주안파라는 중국무술을 수련한 동료였는데 윤병인 선생과 윤희병 선생은 둘다 도야마 칸켄에게 가라테를 배웠고 후일 윤병인 선생은 5단, 윤쾌병 선생은 7

대산배달 정전.

대산배달 정전.

경당|2016년 3월 29일

노는 판이 노는 판이다보니 주변이 다 운동이나 무술하는 사람들로 득실득실 하는데 그 중에서 공수도를 하는 친구가 한 명 있다. 무술입문을 극진으로 하고 지금도 다른 무술을 하지만 정체성은 공수도가다. 그 친구가 최근 읽고 있는 것이 대산배달 정전이라고 하는 책인데 이 책은 극진 공수도의 창시자인 최영의 총재에 대한 고증(?)이 거의 완벽한 다큐같은 책이라고 한다. 사실 돌이켜보면 최영의 총재에 대한 일화나 이야기들 중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별로 없다. 바람의 파이터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허구로 점철되어있고 그 외의 여러 미디어물이나 책 들도 보면 여기저기 중구난방이라서 도대체 최영의 총재가 태어나서 무술을 처음 하게 된 계기나 접점이 뭔지, 뭘 얼마나 했는지, 어떤 인간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