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당
Posts
177 posts
0511 영춘권 수련.
도장 정규 수련. 오늘은 제대한 사형 한명이 와서 대사형이 연락을 돌렸다고 하시더니 최실장님과 다른 사형 한분까지 오셨다 ㅎㅎㅎ 영춘무술연구회 수련은 익숙해지고나면 배우는 재미가 덜할지도 모른다. 기본과정이야 소념두, 직권, 박다, 봉랍다 박삼사오 등등 배워야 할 것들이 주루룩 나와서 되려 진도가 빨라 좀 부담스러울 정도인데 일단 기본 심사과정을 통과하고 나면 목인장 투로 가끔 나가는 것을 제외하면 치사오 지옥이다. 이게 치사오가 또 영화나 동영상마냥 파바박파바박 해서 합을 주고받으면 을매나 멋지겠냐만 현실은 지렁이를 피해 날개짓하며 허우적거리는 닭 꼴이다(...) 하지만 영춘권의 코어는 소념두요 그걸 풀어내는 것은 치사오라서 이걸 소홀히 할 수 없고 열심히 해야 한다. 혼자 수련할 때 최고봉은 소

0502 영춘권 수련.
평소에 일찍 가서 아무도 없는 도장에서 몸 풀고 개인수련을 하곤 한다. 오늘은 목인장 투로를 쭉 복습했음. 불산식 목인장 투로도 어느덧 8장까지 나갔다. 1장부터 쭉 돌아보며 이거저거 점검도 하고 다시 손보기도 하며 수련을 했고 대사형과 최실장님이 오셔서 두분과 치사오를 했다. 치사오는 뭐...언제나처럼 탈탈탈 털리는 중인데 털리면서 열심히 하나하나 배워나가고 있다. 하다보니 재미있는 상황도 나오고 통장과 USB를 맡기는(...) 상황도 자주 벌어진다. 상대가 어떻게 하든 내 중심을 지킨다는 것. 참 말은 쉽지 어렵다. 그래도 몸공부로 꾸준히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Fin.
![[칼럼] 클럽벨 지도자 자격의 종류.](https://img.zoomtrend.com/2017/04/29/f0064134_5903ef6282e50.jpg)
[칼럼] 클럽벨 지도자 자격의 종류.
*2016년 7월 23일의 글을 다시 손 봐서 올림.*현재 포스팅 작성시점에서는 RMAX의 홈페이지와 클럽벨 애슬래틱 사이트가 접속이 안됨 돌리는 원형운동에 집중하는 클럽 운동의 기원은 고전적인 페르시아의 바르제쉬에 파흘라바니, 인도의 조리/가다 훈련, 영국의 CICS 인디언클럽스가 있으며 현대의 클럽벨 운동은 이것을 참고하여 독자적으로 새롭게 만든 운동방법이다. 고전적인 클럽 훈련과 현대적인 클럽벨 운동은 각자의 장단점이 있고 재미가 있으니 기회가 되면 골고루 익혀보는 것도 좋은 일이다. 고전적인 훈련법도 한국에서 배울 수 있는 곳이 생겼으니...... 지난 포스팅 후 클럽벨에 관심있는 분들이 쪽지를 주시곤 했는데 그 중 클럽벨 지도자 자격에 관한 물음도 꽤 있었다. 나는 케틀벨에 이어서 클럽벨도 수련
![[칼럼] 클럽벨(Clubbell) 운동은 과연 부상을 유발하는가?](https://img.zoomtrend.com/2017/04/27/f0064134_5901e370888a4.jpg)
[칼럼] 클럽벨(Clubbell) 운동은 과연 부상을 유발하는가?
현대의 클럽운동인 클럽벨 운동은 소위 전통론자라고 하는 자들에게 유독 포격을 맞는다. 그 포격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클럽벨 운동이 본래의 클럽운동 원리를 벗어난 잡탕이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원래 클럽운동에서는 하지 않는 동작을 하면서 손목과 팔꿈치에 부상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거기에 더해 본래는 목재로 만드는 클럽을 강철로 만들면서 또 원리에서 벗어나거나 부상을 유발한다고 하기도 한다. -나무 위키의 서술- 단언컨대 모두 다 근거 없고 클럽벨 수련을 제대로 해보지도 않으며 다른 운동을 보는 안목도 없는 자들의 말에 불과하니 클럽벨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안심해도 좋다. 첫번째로 클럽벨이 본래의 클럽운동 원리를 벗어난 상업적인 잡탕이라고 하는 것부터 보자. 본래의 클럽 운동은 전투기

영춘권 수련 만 1년의 소감.
작년 4월에 영춘무술연구회에 들어가서 이제 만 일년이 되었다. 만 일년 영춘권을 하고 난 후 소감이라면...... 첫번째로 다른 무술에 관해 말하는 횟수가 극도로 줄었다. 이전에 무술수련이라기보다 단순취미로 운동하던 때는 택견을 비롯해서 온갖 무술 잡다한 것에 이러니저러니 구구절절 적곤했는데 이제는 정말 문자그대로 극도로 줄어들었다. 영춘권을 제대로 하려고 맘먹고 수련하다보니 정말 이거하기만도 바빠죽겠다. 양기와 정력을 영춘권이란 권법수련 그 자체에 쏟아부으니 다른 무술이 어쩌고 할 틈이 없었다. 돌이켜보면 과거 내가 이리저리 글을 적어댄 것도 틀린것이 많다. 또 어떤 것은 시간이 지나서야 이해가 된 것들도 있다보니 이제는 내가 보기 영 아닌 것들도 뭐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닌가 하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