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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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posts![[원더스트럭] 대물림](https://img.zoomtrend.com/2018/05/08/c0014543_5aefb927ced14.jpg)
[원더스트럭] 대물림
캐롤 감독인 토드 헤인즈의 작품인 원더스트럭입니다. 사실 캐롤때문에 넘기려던 작품인데 뱃지가 예뻐서~ ㅎㅎ 타임슬립물인가 싶었는데 잔잔하게 흐르는 가족과 뉴욕에 대한 대물림이 좋았던 영화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청각적인 요소를 시대와 배우들을 내세워 표현하는 점도 흥미로웠구요. 조금 걸리는게 없는바는 아니지만 그리~평이 좋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 괜찮았던지라 추천드릴만 합니다. 아역들이 메인인데 다들 좋았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즈 역의 밀리센트 시몬스 실제로 청각장애인이라고 합니다. 극 중에서도 마찬가지로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는 시기와 자연사박물관 등 공간의 대물림까지 모든 것의 집대성 캐릭터로 똘망똘망한 얼굴이 참 마음에 들었고

원더스트럭 - 진부한 서사, 연출도 평범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홀어머니 일레인(미셸 윌리엄스 분)을 교통사고로 잃은 벤(오크스 페글리 분)은 일레인의 방에서 뉴욕자연사박물관의 과거 특별전시 ‘원더스트럭’의 그림책을 발견합니다. 그림책 속에서 아버지의 단서로 보이는 킨케이드 서점의 연락처를 발견한 벤은 벼락을 맞아 청각을 잃습니다. 벤은 홀로 뉴욕으로 떠납니다. 1927년, 1977년 ‘원더스트럭’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자 브라이언 셀즈닉이 직접 각본으로 옮겨 토드 헤인즈 감독이 영화화했습니다. 브라이언 셀즈닉은 마틴 스콜세지의 2011년 작 ‘휴고’의 원작 소설 ‘위고 카브레’를 집필한 바 있습니다. 영화 ‘휴고’와 ‘원더스트럭’은 부모를 잃은 고독한 소년이 대도시에서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펼치는 모험을 다루는 로드 무

원더스트럭 - 단순함이 약간 아쉬운 황홀한 영화
이 영화도 결국 공개 되는 수순을 밟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출신 성분으로 인해서 보기 힘들 거라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만, 다행히 이 영화는 그래도 개봉하는 상황이 디었네요.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던 영화이기도 하다 보니 꼭 보기를 바란 상황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좀 늦게라도 결국 보게 되었으니 정말 기쁘긴 하네요. 게다가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안 보고 넘어가기 그다지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역시나 이 영화의 감독인 토드 헤인즈 덕분입니다. 바로 직전 영화인 캐롤이 워낙에 강렬한 영화이기도 했기에 도저히 피해갈 수 없었죠. 사랑에 관해서 정말 강렬하게 나오면서도, 동시에 사랑에 관하여 매우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영화이

칠드런 오브 맨, 2006
불임이 만연한 디스토피아를 다루고 있는 것 자체도 비교적 신선한데, 그 소재 보다도 그걸 담고 있는 형식미가 더 중요하고 돋보이는 영화. 예컨대 이런 거다. 우리나라에선 쉽게 식재료로 쓰지 않는 두리안 같은 걸로 기가 막히게 예쁜 음식을 만들었는데, 그 음식을 담은 접시도 기가 막히게 예쁜 거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막상 먹어보니 그 맛도 기가 막히게 아름답다는 것. 스포일러 오브 맨! 항상 그런 생각을 해왔다. 모든 세대의 희망은 그 다음 세대에 있다고.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고귀한 임무는 조금이라도 더 좋은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것이라고. 그런 신념이 있지 않으면 세상은 딱 여기까지일 거라고. 최근에 봤던 <7년의 밤>과 , 그리고 예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