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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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주토피아2 닉과 편견 대물림 깊어지는 세계관이 던진 질문
주토피아2 닉과 편견 대물림 깊어지는 세계관이 던진 질문 전편이 “편견은 학습된다”는 명제를 던졌다면, 이번 작품은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갑니다. 주토피아2 닉과 편견 대물림은 편견이 어떻게 세대를 건너 강화되고, 또 어디에서 끊어질 수 있는지를 묻는 이야기입니다. 파충류라는 새로운 집단의 등장, 주디와 닉의 관계 변화, 그리고 구조적 권력의 개입까지 겹치며 세계관은 훨씬 복합적으로 확장됩니다. 오늘 이 흐름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 주토피아2 닉과 편견 대물림으로 확장된 핵심 주제 ━━━━━━━━━━ 주토피아2는 “편견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현실적인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다만 그 편견이 고.......

돈 없는 집에 태어나 사회에 나가니 차가운 자본주의라 지옥이라고!
돈 없는 집에 태어나 사회에 나가니 차가운 자본주의라 지옥이라고! 돈을 아무리 벌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가난하면 대물림이라는 말 사회에 나가니 이해된다. 자본주의 차가워 전문직도 흙수저 탈출하는 거 빡세다. 어릴 때 학원도 못가 수업 못따라가고 고딩 때 컴퓨터 자격증 학원 6개월 다님. 학교에 돈 내거나 책 사는 거 말하면 서로 떠넘기기 바쁨. 자식 낳아 잘 키우지 못할 거 같아 결혼 생각 자체 안 함. 부모세대는 단칸방에 시작한다면 다 갖추고 시작하려고 한다말한다. 그 시절엔 대부분 단칸방이나 방2개 허름한 집에서 시작. 지금은 그지같이 시작하는 사람들이 잘 없음. 신세 한탄 할 시간에 이 악물고 커리어 향상시켜.......
[미래의 미라이] 패밀리 트리
미드 등의 서양문화에서 가끔 보여져 부러운게 바로 패밀리 트리입니다. 사실 동양권에서는 족보가 있으며 훨씬 공고한 개념으로 남아있는 것인데 현대에서는 희박해지고 고리타분한, 언급해서는 안되는 가치가 되었죠. 물론 서양에서는 좀 더 개인적인 가족사에 집중하기에 전혀 다르긴 하지만 빠른 발전으로 인한 세대격차가 엄청난 우리나라에서는 세대 소통에 괜찮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도 초등과정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뭐 그건 그렇고 이런 망상으로 봐서 그런지 평이 안좋았던 것에 비해 좋았고 나중엔 눈물도 꽤 났네요. ㅜㅜ 호소다 마모루답게 가족에 집중한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항상 막내같이 자라서 더 그런 것 같고... 홍보가 타임슬립으로 되어 있지만 아이의 상상을 가미
[가버나움] 가난포르노
부모를 고소한다는 독특한 문구와 함께 난민 아이들을 실제로 캐스팅해 레바논의 빈민문제를 다룬다는 이야기에 기대했던 작품인데 흐음... 아무래도 기대감이 컸나 봅니다. 흔히 방송에서 나오는 CF를 길게 늘인 느낌이네요. 난민이야기를 다루고 있지 않은 것도 그러했지만 아이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들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겁니다. 바로 우리의 조부모세대죠. 일제치하는 멀리있어도 가깝게 활용하지만 비어있는 근대사가 바로 전쟁세대인데 실제로 극 중에 나온 일화들은 문학작품에도, 실제 조부모를 통해서도 들은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오히려 전쟁과 시대때문에 인권단체의 구호도, SNS나 핸드폰 등의 기술적인 혜택도 훨씬 열악합니다. 하지만 가버나움의 아이가 커서 우리의 조부모가 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