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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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13일 LG:삼성 - ‘오지환 결자해지’ LG, 2-1 역전승으로 2연승

LG가 어렵사리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3일 잠실 삼성전에서 오지환의 결승타에 힘입어 2-1로 역전승했습니다. 플럿코 6이닝 비자책에도 ND 선발 플럿코는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으나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플럿코의 호투에 힘입어 팀은 승리할 수 있었고 올 시즌 ‘플럿코 등판 = LG 불패’ 공식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4회초까지 득점권 위기조차 허용하지 않았던 플럿코는 타선의 득점 지원이 없는 가운데 5회초 실책이 빌미가 되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이재현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포구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어진 2사 2루에 김영웅의 우전 적시타로 0-1이 되었습니다. LG 타선 중반까지 무득점 LG 타선은 경기

[관전평] 6월 11일 LG:한화 - ‘문보경 만루 홈런 포함 7타점’ LG, 3연패 탈출

LG가 어렵사리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1일 대전 한화전에서 문보경의 맹타에 힘입어 13-7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문보경 만루 홈런 포함 7타점 LG는 1회초 1사 1, 2루에서 오스틴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선취한 뒤 2사 만루에서 문보경의 3타점 싹쓸이 좌중월 2루타로 4-0으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선발 켈리가 극도의 난조로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켈리는 1회말 선두 타자 이진영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7번 타자 문현빈에게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아 4-4 동점이 될 때까지 아웃 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무려 7타자 연속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 박상언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4-5로 역전당했습니다. 2회초 LG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출발해

[관전평] 6월 10일 LG:한화 – ‘이민호 5이닝 5실점’ LG 0-7 완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지며 주말 3연전 루징 시리즈가 확정되었습니다. 10일 대전 한화전에서 투타에 걸쳐 총체적 무기력을 드러내 0-7로 완패했습니다. 이민호 5이닝 5실점 패전 선발 이민호는 5이닝 7피안타 1피홈런 4사사구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최근 LG가 타선 침체로 연패에 빠져 있고 전날 경기에 9회말 어이없는 끝내기를 당해 이날 이민호의 초반 투구 내용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이민호는 1회말 리드오프 이진영에게 볼넷을 내줘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1사 후 중심 타선의 노시환과 채은성에게 연속 좌전 안타를 맞고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이민호는 1회말 이진영을 기점으로 6번 타자 김인환까지 6명의 타자를 상대로 초구 스트라이크를 한 명밖에 잡지 못하는 제구 난

[관전평] 6월 9일 LG:한화 - ‘고우석 끝내기 폭투’ LG 2연패

LG가 다시 2연패에 빠졌습니다. 9일 대전 한화전에서 마무리 고우석을 비롯한 불펜진의 집단 난조로 인해 5-6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LG는 최근 7경기에서 1승 1무 5패의 극도의 부진입니다. 6회초 무사 2, 3루 무득점 LG가 3-0으로 앞선 6회초부터 경기가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무사 2, 3루 절호의 기회에서 박동원의 3루수 땅볼에 3루 주자 김현수가 홈으로 들어오다 아웃당해 1사 1, 2루 바뀌었습니다. 병살의 위험이 있는 무사 1, 3루 상황도 아니었기에 김현수는 3루에 머물러 1사 2, 3루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문보경의 헛스윙 삼진으로 2사가 된 뒤 계속된 2사 만루에서 박해민의 1루수 땅볼로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박동원과 문보경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각각 4타수 무안타

[관전평] 6월 8일 LG:키움 - ‘김윤식 5이닝 12피안타 7실점’ LG, 0-13 참패

LG가 참패를 당해 위닝 시리즈에 실패했습니다. 8일 고척 키움전에서 김윤식의 난조와 타선 침묵이 겹쳐 0-13으로 졌습니다. LG는 최근 6경기에서 1승 1무 4패로 단 1승에 그치고 있습니다. 김윤식 12피안타 7실점 선발 김윤식은 5이닝 12피안타 7실점의 최악의 난조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시작하자마자 4연속 피안타로 2실점했습니다. 김윤식의 제구가 하나같이 타자 벨트 라인에 치기 좋게 높게 걸린 탓입니다. 1사 1, 3루 이형종 타석에서는 02에서 3구 폭투로 1사 2, 3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4구에 중견수 희생 플라이를 허용해 0-3이 되어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4구는 이형종이 약점이 있는 바깥쪽 낮게 떨어지는 변화구를 선택해야 했으나 이형종이 선호하는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