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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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털어본 적 있으세요? <웰컴 투 콜린우드> (조지 클루니, 샘 록웰)[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3월호 <비디오 매니아>*

금고 털어본 적 있으세요? <웰컴 투 콜린우드> (조지 클루니, 샘 록웰)[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3월호 <비디오 매니아>*

펀펀무비-웰컴 투 콜린우드금고 털어본 적 있으세요? 팔에 문신을 온통 휘감아도 섹시한 조지 클루니보다도 콜린우드 떨거지들이 모여 만든 어설픈 드림팀이 더 멋지다. 상황은 다르지만 그들에게는 '당장은 하류층이지만 한탕해서 콜린우드를 벗어나보겠다'는 공통적인 목표가 있다. 목표(건수)를 위해 돌진하는 귀여운 도둑들의 를 털어보자. *주의! 'fun fun movie' 코너에 썼던 칼럼이라 줄거리와 재미 위주로 쓴 텍스트입니다. 금고털이학 개론 어느 영화에서건 남의 금고를 몰래 여는 사람들은 천부적인 감각만 있으면 어떤 금고라도 열 수 있는 것처럼 묘사된다. 늘 등장하는 소품이면서도 언제나 우스운 청진기를 금고에 대고 드르륵 비밀번호를 찾는 금고털이범. 옛날 금고의 잠금 장치는

ARGO 아르고 (반대입장에서보기)

ARGO 아르고 (반대입장에서보기)

movi|2013년 1월 31일

아르고 미국입장에서 보면 정말 멋진 영화겠지만....입장 바꾸어 생각해보자... 이란에서 벌어진 일이 한국에서도 벌어졌다면 나라가 뒤집힐 정도로 난리가 났을듯 싶다 독재자를 옹립하게 도와주고 국민들을 학살하던 이가 수명이 다되자 탈출 시켜주며 미국에서 보호까지 하고 있다면 누가 가만히 있을수 있겠는가....내가 그나라 국민이었어도 가만 있지 못할듯하다. 실제인물 토니 젊을때와 현재 모습(실화이다 보니 실제 인물들과의 싱크율에 많이 신경을 썼다...엔딩에 실제인물들이 나와염) 내용은 정말 간단한데 나름 그안에서 뽑아낼수 있는 재미를 잘뽑아낸 영화인듯 이란인들이 보면 정말 불쾌할듯한 영화...미국인들이 보면 잼나게 볼수 있는영화...누구 편을 들것인가... 7/10 : 미국 대사관에서 스

코엔 형제의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코엔 형제의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김보라무 이글루|2013년 1월 10일

얼마 전 시리어스맨을 보면서 코엔 형제 영화를 하나 더 봐야지 싶었는데 어쩌다가 이걸 보게 됐다.네스프레소 cf에서 그리도 멋지게 나오던 조지 클루니가... 이렇게 뻔뻔하고 웃긴 역할을 하는 게 신기했다. 내가 외국 영화를 잘 안 보는 이유 중 하나는 아무래도 감독이 태어나서 자란 문화권의 사고가 많이 반영되기 때문인데, 한국에서 나고 자란 내가 이해하는 게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아서 별로 흥미가 안 생긴달까.그래도 유명한 감독들의 영화들은 챙겨 보려고 하는 편이고, 코엔 형제의 영화도 그래서 보게 된 거였다. 어쨌든 이 영화는 탈옥한 죄수들이 안 걸리고 이런 저런 짓을 하면서 자유를 누린다는 큰 스토리를 가진다.그 과정에서 정치인들의 입만 산 모습과 거짓말, 인종차별주의 등을 깨알같이 비판한다

인 디 에어(Up in the Air, 2009)

인 디 에어(Up in the Air, 2009)

u'd better|2012년 12월 15일

오늘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정으로 돌아가 개와 아이들의 환대를 받을 것이다 남편과 아내는 일과를 얘기하며 함께 잠자리에 들 것이다 낮동안 숨어 있던 별들이 고개를 내미는 밤 하늘을 지나는 별보다 조금 더 밝은 빛이 있으니 내가 탄 비행기다 디센던트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찾아도 없더니 역시 여기 케이블 vod에는 들어 있었음. 감기 때문에 캔맥주를 마시며 볼 수 없었던 건 아쉽지만 종강 기념 영화 감상. 그렇잖아도 일 때문에 어제오늘 좀 막막한 기분인데 이래저래 씁쓸하고 쓸쓸한 영화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