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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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07 <굿나잇 앤 굿럭>

굿나잇, 앤 굿럭 데이빗 스트라탄,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패트리샤 클락슨 / 조지 클루니 나의 점수 : ★★★★ 방송 저널리즘의 올바른 역할을 제시하는 교과서 같은 영화 저널리즘 이론 수업 시간에 보았다. CBS의 전설적인 언론인 에드워드 머로를 중심으로 저널리스트의 역할은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찰하게 하는 실화 바탕 영화다. 2차 대전 당시 "여기는 런던입니다(This is London)"이라는 유명한 멘트로 리포트를 시작하며 종군기자로 명성을 날렸던 에드워드 머로가 CBS의 를 진행하면서 당시 아무도 쉽게 건드리지 못했던 매카시즘의 광풍을 용기 있게 비판했다. 그 과정에서 좌천이나 동료의 해고와 자살 등 괴로운 일도 겪지만 'TV가 반짝거

번 애프터 리딩, Burn After Reading, 2008

번 애프터 리딩, Burn After Reading, 2008

Call me Ishmael.|2013년 9월 1일

이 영화를 생각할 때마다 김혜리 기자님의 20자 평이 동시에 떠오른다. “복잡한 연산 끝에 0이 나오는 요술 같은 게임”. 평론가들의 20자 평을 매번 눈여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은 그 속에서, 이보다 더 적절하게 영화를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을까- 하는 놀라운 촌철살인의 기술들을 종종 발견한다. 코엔 형제의 영화 은 그들의 공식에 조금 더 유머의 비율을 섞은 느낌이다. 프랜시스 맥도맨드가 이번에도 출연하지만 여타 캐스팅 면면도 대단히 화려하다.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틸다 스윈튼, 존 말코비치. 이런 배우들을 동원하여 그들은 유쾌한 코미디를 찍었다. 코엔 형제의 장기인 블랙코미디는 아주 사소해 보이는 출발점들을 잔뜩 부풀려 꼬리가 꼬리를 무는 안쓰러

나치로부터 미술품 지키는 사람들? "The Monuments Men" 예고편입니다.

나치로부터 미술품 지키는 사람들? "The Monuments Men"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28일

예전부터 이 영화가 나올 거라는 정보는 여기 저기서 주워 들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언제 나올 지는 몰랐죠. 웃기는게, 이 영화가 조만간 나올 거라는 신호가 여기저기서 보이더니, 결국에는 예고편이 나왔더군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기대점이라고 한다면, 결국에는 이 영화에 조지 클루니를 비롯해서 맷 데이먼, 빌 머레이, 장 뒤자르댕, 케이츠 블란쳇에 존 굿맨까지 나온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물론 감독이 조지 클루니라는 사실도 흥미롭고 말이죠. 솔직히 아직 발견 못한게 포스터이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생각 이상으로 웃기는 영화가 나오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웬지 가벼운 팝콘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드는군요.

오션스 일레븐(2002)_'도둑질'에 대한 도덕적 판단 따위는 잠시 잊어도 좋다.

오션스 일레븐(2002)_'도둑질'에 대한 도덕적 판단 따위는 잠시 잊어도 좋다.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8월 26일

2002년 어느 날, 어느 극장 2002년도에 참 정신없이 바쁘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 극장에 거의 못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봉날을 손꼽아 기다렸다가 챙겨봤던 영화다. 솔직히 이 작품을 안보고는 대화를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당시엔 내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정말 큰 화제였다. 브래드 피트와 맷 데이먼이 대세남이었고, 거기에 미중년 신사 조지클루니와 연기 잘하기로 소문난 배우들이 열 한 명씩이나 등장하니 그것만으로도 극장으로 유입될 떡밥이 충분한데 무려 열 한 명의 도둑이 등장한다는 황당한 설정이 호기심을 더욱 부추겼다. 내용이야 뭐 절도 분야에서 각자 특기 하나씩을 가진 도둑들이 힘을 모아 '미션 임파서블'을 '미션 파서블'로 훌륭히 수행해내는 해피앤딩. 도둑질을 예술처럼 하는 예술인들인지라 괴팍한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