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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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별자리 운세 <Feeling Punch>(필링펀치) 디지털 매거진 연재 [타로마스터 바람의 머리카락]

By 휘날리는 바람의 머리카락 | 2013년 5월 6일 | 
기다려주신 분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많이 늦었죠 T.T 5월에도 당신의 별자리에 행운이 있기를!!! text_ 바람의 머리카락(mariapearl.egloos.com) *** 6월부터 나모필링북(www.namofeelingbook.com) 웹사이트의 블로그 메뉴에서 타로 운세가 연재됩니다. 또한 디지털매거진 <feeling punch>(필링펀치)에선 무료 타로 상담이 연재될 예정입니다~ (타로 상담 관련 내용은 차후에 다시 공지할게요~) *** 물병자리(1월 20일~2월 18일) 당신의 책임감이 스스로를 피 말리게 한다. 주위에는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고, 오직 떡고물이라도 없나 기다리고 의지박약한 존재들 뿐. 남에게 돈 쓸 일이 많아지는 달이지만 그렇다고 다 털어주면 안

금고 털어본 적 있으세요? <웰컴 투 콜린우드> (조지 클루니, 샘 록웰)[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3월호 <비디오 매니아>*

By 휘날리는 바람의 머리카락 | 2013년 4월 4일 | 
금고 털어본 적 있으세요? <웰컴 투 콜린우드> (조지 클루니, 샘 록웰)[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3월호 <비디오 매니아>*
펀펀무비-웰컴 투 콜린우드금고 털어본 적 있으세요? 팔에 문신을 온통 휘감아도 섹시한 조지 클루니보다도 콜린우드 떨거지들이 모여 만든 어설픈 드림팀이 더 멋지다. 상황은 다르지만 그들에게는 '당장은 하류층이지만 한탕해서 콜린우드를 벗어나보겠다'는 공통적인 목표가 있다. 목표(건수)를 위해 돌진하는 귀여운 도둑들의 <웰컴 투 콜린우드>를 털어보자. *주의! 'fun fun movie' 코너에 썼던 칼럼이라 줄거리와 재미 위주로 쓴 텍스트입니다. 금고털이학 개론 어느 영화에서건 남의 금고를 몰래 여는 사람들은 천부적인 감각만 있으면 어떤 금고라도 열 수 있는 것처럼 묘사된다. 늘 등장하는 소품이면서도 언제나 우스운 청진기를 금고에 대고 드르륵 비밀번호를 찾는 금고털이범. 옛날 금고의 잠금 장치는

2013년 4월 별자리 운세 <Feeling Punch>(필링펀치) 디지털 매거진(웹진&앱진) [바람의 머리카락의 타로점]

By 휘날리는 바람의 머리카락 | 2013년 4월 2일 | 
2013년 4월 별자리 운세 <Feeling Punch>(필링펀치) 디지털 매거진(웹진&앱진) [바람의 머리카락의 타로점]
4월 별자리 운세가 좀 늦었습니당~ 이달 타로 운세부터는 새로 창간하는 <필링펀치>라는 디지털 매거진에 연재하게 되었어요. <필링펀치>는 앱진으로 다운받을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 웹진 형태로도 만날 수 있어요. 그런데 별자리 운세 코너의 페이지 위치상 약간 야한 카드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약간 야한 애정운 팁도 들어가요. 물론 이 블로그에선 클린 버전만 공개합니다. 으아 자체 검열... 나는 착하다! erotic tip이 궁금하신 분은 곧 오픈할 웹사이트 www.namofeelingbook.com 에서 확인해주세요!! (별자리 운세는 <필링펀치> 앱진& 웹진이 나오기 전에 먼저 업데이트됩니다! 아무래도 운세는 전달 말부터 찾아보게 되기 때문에,

알 파치노 고독한 카리스마, 그래서 아름다운 배우 <시몬> [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3월호 <비디오 매니아>*

By 휘날리는 바람의 머리카락 | 2013년 3월 30일 | 
알 파치노 고독한 카리스마, 그래서 아름다운 배우 <시몬> [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3월호 <비디오 매니아>*
배우 알 파치노 -고독한 카리스마, 그래서 아름다운 배우- <대부>와 <여인의 향기>로 세간의 추억 속에 남아있지만, 젊은이에겐 낯익지 않은 배우. 이름은 익히 들어 알지만 잘 모르는 배우 알 파치노가 <시몬>을 통해 젊은 영화광들을 사로잡는다. 글_ 최진주 기자 <대부>의 그늘을 벗어나다 영화 <대부>는 그를 오스카상 후보에 세번째로 올려놓은 작품으로, 알 파치노의 이미지를 탄탄히 구축하는 한편으로 그의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은 문제작이다. 5번이나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30개가 넘는 필모그래피에서 <대부>는 그 음산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로 알 파치노를 대변한다. 알 수 없는 외로움과 강인하면서도 광기어린 눈빛을 공고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