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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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비티 (2013) Gravity ( IMAX 3D) 우주재난 영화

그래비티 (2013) Gravity ( IMAX 3D) 우주재난 영화

돌다리의 잡기 모음|2013년 10월 18일

그래비티 (2013) Gravity ( IMAX 3D) 우주재난 영화 왕십리 CGV IMAX 3D 로 새벽 2시 15분 타임 방금 보고 왔습니다. 극장은 늦게 오는 사람들 까지 포함하면 거의 꽉찬듯.. 사운드 컨디션은 아주 좋았습니다 휴스턴과의 통신이 깨알같이 들리는데 좌우 서브 스피커들에서 잘 표현했습니다. 스크린 컨디션은 역시나 새벽이라 그런지 눈이 아파서 뭐라고 딱히... 우주공간 특유의 색번짐 현상이랄까 눈부심이랄까 그런게 있습니다. 물론 이게 정상이긴한데 영화 자체는 한마디로 재난 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출연진이 시체까지 포함해도 한 5명? 휴스턴과의 통신할때의 목소리는 애드 해리스더군요.. 우주

그래비티

그래비티

얕은 책바다|2013년 10월 18일

그래비티 산드라 블록,조지 클루니 / 알폰소 쿠아론 나의 점수 : ★★★★★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차기작이 SF영화에 배경이 '우주'라는 소리를 접하자 마자 걸작이 탄생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일부러 예고편, 스토리 등 그 어떤 것도 접하지 않은 채 개봉만 기다렸고 오늘 회사에서 퇴근하자마자 극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저는 영화가 끝나고 스텝롤이 다 올라올 때까지 앉아 있습니다. 아니 도저히 일어설 수가 없었습니다. 수많은 생각들이 제 머릿속을 채웠고, 터져나오는 음악이 영화를 떠올리게 만들면서 압박했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산드라 블록과 조지 클루니, 두 사람만 나오지만 너무나 작고 약하게 표현됩니다. 칠흑의 우주와 푸른 지구를 사이에서 고분분투하는 두 배우

오션스 트웰브(2005)_뱅상카셀의 묘기가 모든 것을 압도해 버려서 다른 건 묻혀버리고

오션스 트웰브(2005)_뱅상카셀의 묘기가 모든 것을 압도해 버려서 다른 건 묻혀버리고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10월 18일

2005/1/11/CGV목동 스토리보다 더 기발한 '다시 도둑질을 해야 하는 이유' 반전의 놀라움은 없었다. '일레븐' 편을 통해 예방주사를 맞았기 때문일까, 뭔가 더 큰 충격이 왔어도 그러려니했을 것 같다. 그게 바로 시리즈물이 극복해야 할 숙명이기도 하고. 스토리 구성 또한 나무랄 데 없이 치밀하고 기발했지만 너무 필연적이랄까, 작위적이랄까...그랬던 것도 솔직한 평이다. 내 생각엔 3년 전 베네딕트의 벨라지오 금고를 털어 거액을 거머쥔 일당들이 또 다시 한탕 해야만 하는 상황을 설정하는 것이 더 어려웠을 것 같다. 금고를 털린 베네딕트가 가공할만한 정보력으로 일레븐 일당 한 명 한 명을 추적하여 거취를 알아낸 것이 또 발단이 된다. 이번에는 타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더 큰 거 한 탕'을 해야하

그래비티 , 2013

그래비티 , 2013

in:D|2013년 10월 9일

[그래비티 , 2013] 신청해놓고 까맣게 잊고있다가 시사회 당첨 소식을 들었다. 그래비티? 무슨 영환가 포스터만 보고 대충 SF니까 괜찮겠지 하고 덮어두었다. 그렇게 팝콘 사들고 공짜라며 신나서 앉았던 영화관은 곧바로 무중력 상태에 빠졌다. 숨이 가쁘고, 뭐라도 붙잡고 싶고, 팝콘 씹는 소리가 민망할 정도의 진공. 그렇게 한 시간 반동안 이전에 없던 전혀 새로운 경험을 하고 나왔다. 영화는 간접 경험이라고 한다면 그래비티는 적어도 내가 지금까지 접했던 영화들 중에선 그 간접 경험의 정수를 제공한다. 주인공이 관성에 끝없이 돌고 있을때, 나도 모르게 온 몸에 힘이 들어 간다. 손을 뻗는다. 적어도 마음속으론 수도 없이 그렇게 반복했다. 기술적으로 봤을 때, 정말 잘 만든 영화다. 사실 영화라기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