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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아르고"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2월 5일

개인적으로 저 아르고라는 영화를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굉장히 묘한 영화인데다가, 벤 에플렉이 감독으로서 거장의 싹을 드디어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지점에서 영화를 봤던지라, 블루레이가 나오면 한 번쯤 음성 해설을 들어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결국 출시가 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국내에서 나오는 것 자체가, 그리고 음성해설도 제대로 되어서 나오는 것 자체가 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말이죠. 일단 케이스 디자인은 뭐...... 스펙부가영상- 음성해설- PIP(극장판)- 지미 카터 前미 대통령과 토니 맨데스의 인터뷰- 벤 애플렉을 A급 감독의 반열에 오르게 한 영화의 리얼리즘- CIA와 헐리우드가 만나다- 실존 인물들의 25주년 다큐멘터리 확장판의 존재가 있

ARGO 아르고 (반대입장에서보기)

ARGO 아르고 (반대입장에서보기)

movi|2013년 1월 31일

아르고 미국입장에서 보면 정말 멋진 영화겠지만....입장 바꾸어 생각해보자... 이란에서 벌어진 일이 한국에서도 벌어졌다면 나라가 뒤집힐 정도로 난리가 났을듯 싶다 독재자를 옹립하게 도와주고 국민들을 학살하던 이가 수명이 다되자 탈출 시켜주며 미국에서 보호까지 하고 있다면 누가 가만히 있을수 있겠는가....내가 그나라 국민이었어도 가만 있지 못할듯하다. 실제인물 토니 젊을때와 현재 모습(실화이다 보니 실제 인물들과의 싱크율에 많이 신경을 썼다...엔딩에 실제인물들이 나와염) 내용은 정말 간단한데 나름 그안에서 뽑아낼수 있는 재미를 잘뽑아낸 영화인듯 이란인들이 보면 정말 불쾌할듯한 영화...미국인들이 보면 잼나게 볼수 있는영화...누구 편을 들것인가... 7/10 : 미국 대사관에서 스

이번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를 휩쓰는 중요한 영화들

이번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를 휩쓰는 중요한 영화들

'3월의 토끼집'|2013년 1월 17일

-중에서 내가 가장 주목하는 것은 네 편으로, 다음과 같다. [Lincoln] (스티브 스필버그) [Django Unchained] (쿠엔틴 타란티노) [Zero Dark Thirty] (캐서린 비글로우) [Argo] (벤 애플렉) 영화를 직접 보지 않더라도, 영화의 시놉시스, 그 감독과 배우들, 예고편 동영상들, 수많은 저명한 비평가들의 평론들을 다 보면서 종합해 봐도 저 네 편이 정말 진정 기대해봄직한 대작들일 것임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말로, 매우 유감스럽게도 다들 한국에서는 개봉하지 않았다. 2012년도 한참 지난, 2013년의 봄이 다 되어서야 간신히 개봉할 예정이 잡혀있을 뿐이다. 아르고 하나만 개봉했고, 순

아르고 Argo 2012 ...... ★★★

아르고 Argo 2012 ...... ★★★

The Two Towers|2012년 11월 11일

마틴 스콜세지에게 가 있다면 벤 에플렉에겐 가 있다. 휴고가 영화의 탄생과 역사에 대한 스콜세지 쨔응의 수줍은 고백이었다면, 아르고는 영화가 가진 허구와 환상의 힘에 대한벤 에플렉의 보다 직접적인 찬사. -아르고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이자 백미는 사실상 스토리의 클라이막스와는 상관없는, 이란 혁명군과 미 외무부의 성명서 발표와 교차편집되는 '아르고 기자회견 겸 대본 리딩' 시퀀스였다. - 단점을 꼽자면 이란 혁명군이나 서구인이 아닌 이들에 대한 편파적이고 평면적인 묘사를 들 수 있는데, 영화 자체가 이란 혁명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고-지리적 위치나 사건의 발단이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