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타란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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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가 스타트렉을 만드나 보더군요.
현재 스타트렉 극장판 시리즈는 약간 상황이 미묘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적어도 2차 판권 시장에서는 잘 나가고 있습니다만 극장가에서 흥행이 아주 잘 된다고 말 하기는 좀 애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비욘드는 상당히 괜찮은 이야기를 가졌음에도 흥행에서 크게 재미를 못 본 아주 아쉬운 케이스이기도 했습니다. 저스틴 린 이라는 액션 영화에서 잘 나가는 감독도 힘든 자리가 되어버린 상황이었죠. 그리고는 이번에는 쿠엔틴 타란티노가 그 자리를 맡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파라마운트와 J.J. 에이브럼스에게 R 등급으로 가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OK가 떨어지면서 이야기 진행이 가능해졌다고 하네요.

헤이트풀8 , 그 누구도 이곳에 이유 없이 오지 않았다. 증오의 8인.
헤이트풀8(The Hateful Eight, 2015) 그 누구도 이곳에 이유 없이 오지 않았다. 증오의 8인. 스노우 웨스턴 서스펜스라는 장르에 걸맞은 미장센,쿠엔틴 타란티노 특유의 잔인+유머,노련한 배우들의 환상적인 궁합. 물론, 내 개인적 취향과는 굉장히 동떨어져있는 영화다.서부극을 좋아하지만, 피칠갑이 난무하는 하드 고어적 장면들은 내가 기피하는 것들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을 피하지 않고 볼 수 있었던 것은"캐릭터"들 간의 대화 혹은 수다 때문일 것이다. 이 영화는 뭐, 쿠엔틴 타란티노 사단이라 불릴 만한 배우들의 집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특히 사무엘 잭슨, 커트 러셀은 완벽했다.입으로 분수처럼 피를 쏟아내는 장면을 시작으로

쿠엔틴 타란티노가 차기작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에 관해서는 상당히 묘한 지점들이 있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과거에는 뭔가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기는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후에 다른 작품들이 더 나오면서, 그리고 그 작품들을 늦게나마라도 접하면서 진가를 알게 되었고, 많은 작품들을 DVD와 블루레이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킬빌 시리즈 역시 DVD로 사게 된 상황이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헤이트풀 8 이후에 소식이 없다 했더니 결국 차기작이 나오네요. 현재 이 영화 관련해서 일단 각본도 다 본인이 썼고, 감독도 본인이 할 거라고 합니다. 배우들은 A급으로 섭외 할 거라고 하며, 브래드 피트와도 접촉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새뮤얼 L. 잭슨은 당연히 나올 거라고 합니다. 게다가 마고 로비도 이야기가 나오고

덩케르크: 용산 아이맥스 vs 영통 MX vs 롯데 슈퍼S
들어가기에 앞서 본디 저는 왠만한 영화는 집 앞의 영통 MX로 만족합니다만, 간혹 아이맥스 성애자(크리스토퍼 놀란)이나 필름변태(쿠엔틴 타란티노) 때문에 다른 상영관을 가보게 될 일이 있습니다. '덩케르크'는 특히나 이런 점에서 유혹받았는데, 필름 아이맥스 촬영분이 역대 최대분량인 영화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덩케르크'는 상영관 간의 비교에 아주 부적절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디지털 친화적이지 않은 편집과 후보정 방법, 그리고 파편화된 해상도와 화면비 때문이죠. '덩케르크'는 모든 상영관에서 각 상영관의 최대한도를 끌어낸다고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상 스타일은 상영관의 정확도를 재현할 정도로 정확도가 높거나 표준적이지도 않습니다. 사실 놀란 영화들은 초점이나 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