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타란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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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2009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2009

DID U MISS ME ?|2018년 5월 6일

타란티노 영화들에서 폭력은 항상 중요하고, 그 동기가 되는 복수는 더더욱 중요하다. 근데 사실 따지고 보면 주인공에게 복수 당하는 놈들이 씹새끼들이긴 해도 어쨌거나 사람이잖아. 에서 짧고 굵게 보여주었듯이 주인공을 괴롭힌 그 종간나들도 다 생업이 있고 자녀가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다보니 보는관객들 입장에선 통쾌하기도 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일종의 죄책감도 생긴단 말야. 이걸 어쩌나. 이걸 타개하기 위해선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째는 그 종간나들을 에 나오는 외계인 종자 내지는 에 나오는 좀비 정도의 괴물로 치환하는 것. 둘째는 주인공을 괴롭히는 그 놈들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긴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만도 못한 쌍놈들이란 걸

장고 - 분노의 추적자, 2015

장고 - 분노의 추적자, 2015

DID U MISS ME ?|2018년 4월 19일

타란티노가 시대극을 만든다면 그 이유는 그 시대 속에 억울하고 복장 터질 만한 사람이 있기 때문이고 그 복장 터질만큼 억울하게 만든 악인들 역시도 바글바글하게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도. 서부 개척 시대를 다룬 영화를 만들면서도 정작 이야기가 벌어지는 곳이 서부가 아닌 남부인 이유 역시 그러하다. 그냥 별다른 이유없이 백인 인종주의자들 마구잡이로 쏴죽이고 싶으니까. 사실 타란티노의 작품들 중 가장 이질적인 영화 중 한 편이기도 하다. 그전까지의 영화들은 모두 특유의 장광설과 그로인해 빚어지는 긴 여유 속 빠른 템포의 수다들이 모두 중요했거든. 물론 이 영화에도 그런 장광설 수다는 존재한다. 사실상 닥터 슐츠는 그거 할려고 만든 캐릭터 하지만 그것 자체가 영화의 메인이 되진 않는다. 또한 플롯 역시도

디카프리오 차기작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네요.

디카프리오 차기작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2월 4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에는 영화가 아주 많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잘 나가고 있는 상황이죠. 이번에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차기작에 나올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 작품은 최근에 이야기 되는 스타트렉은 아니고, 지금 준비중인 찰스 맨슨의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이미 같은 사건을 다룬 영화가 있어서 타란티노가 과연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가 많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에 톰 크루즈 역시 출연을 고려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이 외에 알 파치노도 고려중이라고 하는데, 정말 이 영화는 어디로 갈 지 감이 안 오네요. 제목도 아짓 결정 안 되었구요.

쿠엔틴 타란티노의 "스타트렉" 각본가가 결정 되었더군요.

쿠엔틴 타란티노의 "스타트렉" 각본가가 결정 되었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월 2일

스타트렉이 쿠엔틴 타란티노가 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놀랍기는 합니다. 물론 쿠엔틴 타란티노가 아직까지 SF장르를 다룬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번에 한 번 손 댈 때가 되기도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R등급 허가가 떨어지면서 쿠엔틴 타란티노가 거의 날개를 단 상황이 되어버린 면도 있죠. 어쨌거나 이번에 결정된 각본가는 Mark L. Smith입니다. 레버넌트의 각본을 맡았던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이쯤 되면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