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타란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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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posts[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_ 2019.9.29
아는만큼 보인다고.아는 사람이 보면 재밌을수 있겠다. 배경지식 없어도 재밌게 볼수 있는 영화를 선호하는지라.... 기대만큼은 아니였다.그 시대 헐리우드가 궁금해서 공부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마지막에 쳐죽이는 장면들에서의 쾌감은 여전했다.그런걸 원했는데. 관람 후 이것저것 살펴보니 요체크 포인트들이 있긴 하더라.이전 영화들과는 다르게 쿠엔틴의 자전적인 영화라는 공감이 갔음. 뭐 어차피 브래드피트+디카프리오에 쿠엔틴감독인데... 아무리 그지같아도 보러갔겠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타란티노를 좋아한다. 왕년의 가이 리치와 매튜 본을 연상케하되 그들에 비하면 좀 더 원조격인 그 키치하고 재기발랄한 연출 스타일. 그리고 영화와 음악 등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메타 발언, 유혈이 낭자하고 떨어진 살점들이 난무하는데도 그것을 전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웃어제끼는 유머. 여기에 정말이지 잘 쓴 대사란 무엇인가-를 몸소 보여주는 대사 작법까지. 나로서는 타란티노를 좋아하지 않기 어렵다. 아니,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수 있지. 지금까지 타란티노가 나의 '내 취향'이라는 탑을 쌓는데 기여한 바가 얼마인데. 그 보잘 것 없는 탑의 주춧돌 세울 때 후원금 팍팍 낸 기업가가 바로 타란티노 선생이시란 말씀. 그런 나조차도, 타란티노의 역대 영화들을 크게 두 부류로 나누고 그 중 하나는 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그 때 그 시절, 헐리우드가 있었다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남기는 데에 크게 문제가 없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 것도 사실이었기 때문입니다. 온갖 잡음이 있기는 하지만, 이 영화가 가져가는 잡음이 좀 있기는 한데, 영화를 보는 데에 문제가 될만한 잡은이라고 할 수는 없으니 말이죠. 물론 이 영화 외에도 땡기는 영화가 좀 있기는 했는데, 그냥 이것과 다른 한 편만 살리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들은 모두 괜찮은 상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초기 작품인 펄프 픽션이기는 합니다. 당시에 정말 독특한 이야기 구조를 가져갔고, 영화적으로도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저수
쿠엔틴 타란티노 曰, "우마 서먼과 킬 빌 속편에 대해 이야기 했다!"
현재 쿠엔틴 타란티노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개봉 예정이고, 스타트렉 R등급판 제작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후에 은퇴 한다는 이야기 마저 돌고 있죠. 하지만 의외로 아직까지 킬 빌 속편에 대한 이야기도 좀 가져가고 있는 듯 합니다. 우마 서먼과 킬빌 Vol.3에 관한 이야기를 했고, 좀 더 진전된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우마 서먼도 딴 작품 할 때가 되기는 했네요. 딸내미도 배우로 좋은 모습 보여줬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