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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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할리우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5월 22일

사실 이 타이틀은 정신 놓고 안 사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정작 뭘 안 샀는지 기억해내곤 정말 사방을 뒤졌죠. 결국 발견 했습니다. 저는 4K 블루레이 미포함판을 사려고 했었습니다. 당시에 정신 놓고 있었고, 후에 갑자기 발매 되더니, 초회 한정으로 나와서는 사라지더군요. 저는 그 초회 한정 아웃케이스판을 샀습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등급 표기 빼면 거의 그대로죠. 후면도 그래서 그냥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가......상당히 괜찮습니다;;; 이런 이미지가 오히려 괜찮더라구요. 내부는 두 배우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정줄 놓고 사면 안 되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DID U MISS ME ?|2019년 9월 29일

타란티노를 좋아한다. 왕년의 가이 리치와 매튜 본을 연상케하되 그들에 비하면 좀 더 원조격인 그 키치하고 재기발랄한 연출 스타일. 그리고 영화와 음악 등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메타 발언, 유혈이 낭자하고 떨어진 살점들이 난무하는데도 그것을 전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웃어제끼는 유머. 여기에 정말이지 잘 쓴 대사란 무엇인가-를 몸소 보여주는 대사 작법까지. 나로서는 타란티노를 좋아하지 않기 어렵다. 아니,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수 있지. 지금까지 타란티노가 나의 '내 취향'이라는 탑을 쌓는데 기여한 바가 얼마인데. 그 보잘 것 없는 탑의 주춧돌 세울 때 후원금 팍팍 낸 기업가가 바로 타란티노 선생이시란 말씀. 그런 나조차도, 타란티노의 역대 영화들을 크게 두 부류로 나누고 그 중 하나는 별